001. 이상한 존재 002. 생기설과 묵환설 003. 맥스웰의 마물 004. 미시적 사이버네틱스 005. 분자 개체 발생 006. 불변성과 요란 007. 진화 008. 미개척의 영역 009. 왕국의 나락
출처 : 알라딘
역:김진욱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현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갈매기 조나단≫ ≪우연과 필연≫ ≪예술과 소외≫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역사의 교훈≫ ≪슬픈 외국어≫ ≪작지만 확실한 행복≫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fiogf49gjkf0d 우연과 필연 - 자크 모노 지음 모든 현상의 원인들이 하나씩 드러날수록 가지(可知)의 영역은 커지고 불가지(不可知)의 영역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걸까? 불행하게도 그게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다. 과학의 지식이 발달하면 할수록 아는 영역만이 아니라 모르는 영역도 늘어나는 것이다. 알면 알수록 모른다? 이 기묘한 현상을 모노는 '우연과 필연'으로 설명한다.
![[중고] 우연과 필연](https://image.aladin.co.kr/product/11/5/cover150/s252639865_1.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