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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초록 덮개 - 식물에 대해 우리가 잃어버린 지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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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4일 출간 |
정가 22,000원 |
페이지 363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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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 최초의 각성 2. 북유럽의 신성한 숲들 3. 메소포타미아의 생명의 나무 4. 신성한 죽음과 탄생 5. 구약성서의 신성한 식물 6. 신약성서의 식물들 7. 주술과 미신이 사라진 식물들의 기록 8. 마녀의 식물 9. 상상의 식물들: 길가메시를 따라서 10. 삶과 죽음을 부르는 식물들 11. 오월제 12. 축복과 저주 13. 환각을 일으키는 식물들 14.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나무들 15. 정원과 현재의 초록 덮개 옮기고 나서 참고 문헌 사진 출처 찾아보기 | 인명, 용어 찾아보기 | 식물명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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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한음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트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DNA, 더블댄스에 빠지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복제양 돌리』,『인간 본성에 대하여』,『쫓기는 동물들의 생애』,『핀치의 부리』,『DNA : 생명의 비밀』,『펄 벅 평전』,『악마의 사도』,『살아있는 지구의 역사』,『조상 이야기』,『굿바이 프로이트』,『와일드 하모니』,『생명 : 40억 년의 비밀』,『셜록 홈스의 과학』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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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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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인류는 태고적부터 식물에 의존하여 살아왔지만, 점차 그 중요성을 망각한 채 착취해왔다. 는 역사와 신화와 문화 속에 살아 숨쉬는 식물들의 오래된 자취를 훑으며, 지구의 초록 덮개가 인간에게 가진 의미를 묻고 있다.
인간의 기록에서 식물의 존재는 흔하게 발견된다. 켈트족은 숲을 '살아 있는 신전'으로 신성시했으며, 특히 참나무, 물푸레나무, 주목과 나무들을 소중히 여겼다.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신성한 나무는 다산의 여신을 상징했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도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보리 등의 곡식, 소돔의 사과나무 등 수많은 식물이 각기 의미를 갖고 등장하며, 대부분은 '지혜'와 연관된다.
책의 후반부는 특정 용도를 갖고 있어 주목을 받았던 식물들에 치중한다. 환각제나 치료제로 쓰였던 식물들, 그들을 활용할 줄 안다는 이유로 마녀로 박해받거나 거꾸로 식물학의 문을 연 사람으로 기억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식물에서 비롯된 농경문화의 제의들, 커피 등 기호식품의 전래 같은 소재도 다뤄진다.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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