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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MBC 느낌표 선정도서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정재승 지음
2003년 11월 06일 출간 정가 8,000원 페이지 256 Page

콘서트에 앞서 / 세상은 얼마나 복잡한가?

제 1악장.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Vivace molto
케빈 베이컨 게임: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다
머피의 법칙: 일상 생활 속의 법칙, 과학으로 증명하다
어리석은 통계학: OJ 심슨 사건이 남긴 교훈
웃음의 사회학: 토크쇼의 방청객들은 왜 모두 여자일까?
아인슈타인의 뇌: 과학이라는 이름의 상식, 혹은 거짓말

제 2악장. 느리게 Andante
잭슨 폴록: 캔버스에서 카오스를 발견한 현대 미술가
아프리카 문화: 서태지의 머리에는 프랙탈이 산다
프랙탈 음악: 바하에서 비틀즈까지, 히트한 음악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
지프의 법칙: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심장의 생리학: 심장 박동, 그 규칙적인 리듬의 레퀴엠

제 3악장.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Grave non tanto
자본주의의 심리학: 상술로 설계된 복잡한 미로 - 백화점
복잡성 경제학: 물리학자들, 기존의 경제학을 뒤엎다
금융 공학: 주식 시장에 뛰어든 NASA의 로켓 물리학자들
교통 물리학: 복잡한 도로에선 차선을 바꾸지 마라
브라질 땅콩 효과: 모래 더미에서 발견한 과학

제 4악장. 점차 빠르게 Poco a poco Allegro
소음의 심리학: 영국의 레스토랑은 너무 시끄러워
소음 공명: 소음이 있어야 소리가 들린다
사이보그 공학: 뇌파로 조종되는 가제트 형사 만들기
크리스마스 물리학: 산타클로스가 하루만에 돌기엔 너무 거대한 지구
박수의 물리학: 반딧불이 콘서트에서 발견한 과학

콘서트를 끝내며 / 복잡한 세상, 그 안의 과학

출처 : 알라딘 
저:정재승
대중적인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 전도사로 인정받는 젊은 과학자이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서 초등학교와 연북 중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경기 과학고를 일찍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학부과정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다.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대학 때는 영화 동아리 활동을 했고 학교 신문에 영화평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카오스 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에서는 카오스 이론과 복잡성의 과학을 신경과학에 접목해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뇌의 사고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연구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및 응용물리학과 박사후 연구원(1999-2001),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학제학부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겸직교수이기도 하다. 대학원생으로 있을 때 『과학동아』에 '시네마 사이언스' 라는 코너를 연재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대중적인 과학 글쓰기를 하고 있다. '과학'의 눈으로 영화를 보면 영화보기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과학과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으리라는 작은 희망을 갖고 있다. 2001년, 복잡한 사회현상의 뒷면에 감춰진 흥미로운 과학이야기를 담은 『과학콘서트』를 쓴 바 있다. 그의 저서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통해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여 과학을 외워야 할 머릿속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도록 하고, 일상에서도 쉽게 과학에 대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지게끔 한다. 또한 국내 최초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 「도전 무한 지식」을 진행하면서 쏟았던 열정을 담은 책 『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은 ‘매일 면도 하지 않으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이유나 부패와 발효가 다른 점, 멍든 데 달걀을 문지르면 효과가 있을까?’ 와 같은 다채로운 질문들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일상 속에서 마주치기 쉬운 일들을 과학 원리에 입각하여 재미있게 해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과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스로 '과학 안내자'가 되고자 하는 그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들을 가지고, 과학과 우리 사이의 거리를 부단히 좁히려 노력하고 있다. 쓴 책으로 『눈먼 시계공』 (김탁환 공저, 2009), 『정재승+진중권 크로스』(2010), 『쿨하게 사과하라』(김호 공저, 2011)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복잡한 세상을 풀어내는 명쾌한 과학
과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가 읽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는 책,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깊이 있는 과학적 설명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과학 책은 어렵다는 통념을 일소하며, 과학적 글쓰기가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교양과학도서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의 첫마디가 계속 생각에 남는다. “세상은 얼마나 복잡한가? 세상은 복잡하지만,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복잡하다.”

과학과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 의학이 빚어내는 유쾌한 앙상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는 말 그대로 과학과 여러 학문들이 총체적으로 빚어내는 교향곡이다. 가볍게는 ‘머피의 법칙’을 들먹이며 일상 속에 감추어진 과학의 법칙을 이야기하거나, 차가 밀릴 때 왜 ‘내가 선 차선만 차가 밀릴까?’라는 교통의 물리학, 달에서도 만리장성이 보인다는 과학 상식의 오류, O. J 심슨 사건을 무죄로 결말나게 했던 어리석은 통계학의 허구 등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잭슨 폴록’을 거론하면서 현대 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 위에 ‘카오스 이론’을 접목시키고, 바하에서 비틀즈까지 성공한 음악들을 들으며 그 패턴을 추출해 음악과 음악을 향수 하는 사람 사이의 정서적 법칙을 밝히기도 한다. 또 신세대 과학자답게 서태지에 열광하다가 그의 헤어스타일에서 ‘프랙탈 구조’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경제학과 과학을 넘나들며 복잡성의 경제학을 말하기도 하고 증권회사에서 물리학자를 모셔 가는 이유를 설명하며 주가의 복잡성을 물리학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선생님이 제자에게, 부모님이 자녀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는 교양과학 베스트
동아일보 2001년 올해 최고의 책 선정,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MBC 「행복한 책읽기」2001년을 빛낸 20권 선정, KBS 「TV, 책을 말하다」테마북, EBS 「프로주부특강」방영 등 언론과 독자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 책이다. 한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저작권을 수출하는 한국 교양 과학 서적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출처 : 알라딘 
9788988165348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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