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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벌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천공의 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2016년 09월 11일 출간 정가 18,800원 페이지 67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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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라딘 
저: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분야에서 특히 인정받고 있는 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소재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능력을 가진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의 작품은 치밀한 구성과 대담한 상상력,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해 독자를 잠시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히가시노 게이고는 첫 작품 발표 이후 20년이 조금 넘는 작가 생활 동안 35편이라는 많은 작품들을 써냈음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소재, 치밀한 구성과 날카로운 문장으로 매 작품마다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1958년 2월 4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곧바로 일본 전자회사인 '덴소사'에 입사해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방과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했고 이를 계기로 전업작가가 되었다. 이공계 출신이라는 그의 특이한 이력은 『게임의 이름은 유괴』에서도 인터넷의 무료메일, 게시판, 불법 휴대전화, FAX, 비디오 카메라 등 하이테크 장비를 이용해 무사히 몸값을 받아내고 유괴를 성공해내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에도가와 란포 상은 그 해의 가장 우수한 추리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데뷔작이자 수상작인 『방과후』로 화려하게 등단한 그는 일본 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작가이지만, 유독 한국에서 그 명성과 실력에 맞는 인지도를 쌓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비밀』을 계기로 우리 나라 독자들에게도 가까워지게 되었다. 엄마의 영혼이 딸에게 빙의된다는 다소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었다. 이 작품은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히로스에 료코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소설은 치밀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독자를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또한 빙의나 의료 사고 등 녹록치 않은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당대 첨예한 사회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추리소설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소설을 쓰고 있다.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생생한 문장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는 저력 있는 작가인 그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답게 작품 중 19편이 영화와 드라마로 다시 독자들과 관객들을 만났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전세계적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데뷔작 이후 20년이 넘는 작가 생활 동안 50편이 넘는 작품을 써내면서도 자신의 사생활을 절대 밝히지 않는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퀄리티 높은 다작의 작품과 한 장의 사진이 남긴 강한 인상으로 스타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작가로, 20세기 중반의 하드보일드 소설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드라이한 문체는 극명하게 사건과 행위 위주의 전개 방식을 지향한다. 감정은 휘발되고, 독자들은 등장인물과 함께 다음 퍼즐의 조각을 찾아 매 페이지를 바쁘게 내달려야 한다. 결과적으로 종종 '읽는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소재주의라는 함정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동시대의 현실 감각을 놓치지 않는 재능에 감탄하게끔 만들어버린다.

현재 전업 작가로 도쿄 중심가의 한 맨션에서 "가족이자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교사이기도 한 위대한 존재"인 네코짱(고양이)을 부양하며 살고 있다. 그의 삶에는 '술시'라는 독특한 시간이 있는데, 밤 11시부터 잠들기 전까지는 혼자 또는 벗들과 술을 마시는 시간을 정해놓은 것이다. 시계수리공이었던 부친이 늦은 밤까지 일을 끝내고 "아아, 오늘은 여기까지 해냈군" 하면서 혼자 술을 마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마감을 끝내면 이모쇼추(고구마소주)를 마시면서, "그래, 그 대목은 그걸로 괜찮겠지", "아휴, 거긴 고쳐 쓰는 게 좋았을걸" 하며 되돌아본다. 때로는 도쿄 긴자의 바 '문단'을 찾는다. 다양한 업계 사람들을 접하면서 현실 감각을 얻는 곳이며, 편집자들을 만나 인..
출처 : 예스24 
절체절명의 10시간 ―
전 국민을 인질로 한 테러가 시작됐다.
범인의 목표는 원전!


일본 자위대에 납품할 최신예 거대 전투 헬기 ‘빅 B’가 최종 시험 비행을 앞두고 피랍된다. ‘빅 B’는 대량의 폭발물을 실은 채 ‘천공의 벌’을 자처하는 범인의 무선 원격 조종에 의해 후쿠이 현 쓰루가 시의 고속 증식 원형로 ‘신양’ 상공으로 이동한다.
원전 바로 위 800미터 상공을 선회하는 헬기.
범인은 정부에 메시지를 보내 “일본 전역의 원전을 모두 폐기하지 않으면 헬기를 원전에 추락 시키겠다”고 협박한다. 그리고 자신의 요구 사항과 현장 상황을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할 것을 요구한다.
남은 시간은 8시간.
일본 열도는 순식간에 일촉즉발의 공포에 휩싸인다.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자위대, 경찰, 소방 당국, 원전 관계자들이 우왕좌왕하며 범인의 요구에 대책 없이 끌려 다닌다.
헬기의 연료는 시시각각으로 소진돼 가고, 원전 주변 주민들의 엑서더스가 벌어지는 가운데 범인도 정부도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사실이 알려지는데, 그것은 바로 ‘빅 B’ 안에 이 헬기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의 어린 아들이 홀로 타고 있다는 것.

소름 끼치는 예언!
‘천공의 벌’은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재난의 형태로 우리 현실에 들이닥쳤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천공의 벌』은 국민을 볼모로 원전 파괴를 요구하는 헬기 납치범과 일본 당국 간에 벌어지는 피 말리는 심리전을 그린 걸작 서스펜스다. 헬기 탈취부터 사건 종료까지의 10시간에 걸친 숨 막히는 드라마를 676쪽 분량의 장편으로 형상화했다. 발표 시기는 1995년. 그 직후인 같은 해 12월, 작가가 소설 속 ‘신양’ 원자로의 모델로 삼았던 꿈의 원자로 ‘몬주’에서 실제로 사고가 발생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그것도 소설 속에서 예상되는 가장 심각한 사태로 지목했던 나트륨 유출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이후 잦은 사고로 장기간 가동이 중단된 ‘몬주’는 최근 안전상의 문제로 사실상 퇴출 위기에 몰려있다. 소름 끼치는 작가의 예지 능력과 문제의식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더 놀라운 사실은 『천공의 벌』출간 이후 16년이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라는 대재앙이 실제로 발생한 것.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이 사고는 각국에 원전에 대한 심각한 반성을 불러일으켰고, 독일 등 일부 국가는 원전 정책을 완전히 폐기하기에 이르렀다. 일본에서는 “『천공의 벌』을 아베 총리가 미리 읽었더라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없었을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히가시노 게이고가 불러일으킨 문제의식에 관심이 모아졌고, 이러한 관심은 급기야 소설 출간 20년 후인 2015년 일본에서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만들어지기에 이르렀다.
영화 제작 발표 당시 “원전의 금기를 건드려 영화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본 내의 중론이었으나, 중견감독 츠츠미 유키히코가 이런 우려를 무릅쓰고 영화 제작을 강행했고 결국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영화 ‘천공의 벌’은 지난 해 호우치 영화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고, 올해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에서는 편집상을 받았다. 특히 원폭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었다.
또한 『천공의 벌』은 발표 당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에 올라, 서스펜스 소설로서는 드물게 오락성과 함께 문학성도 인정받기도 했다.

압도적 긴박감의 정통파 크라이시스 서스펜스

소설 전반부는 헬기 납치와 범인의 협박, 그리고 정부 당국의 대처를 속도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공계 출신답게 헬기와 원전에 관한 전문 지식을 동원해 생생한 현실감과 밀도 있는 구성으로 사건을 숨 가쁘게 전개해 나간다. 그러기 위해 작가는 취재와 연구에만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반부의 압권은 뜻하지 않게 헬기에 타게 된 헬기 개발 연구원의 아홉 살짜리 아들 게이타를 구출하는 장면이다. 시험 비행 당일 아침 아버지를 따라 시험 비행장에 온 게이타는 호기심에 헬기로 숨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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