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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궁핍한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소설 작가 소개
하늘은 맑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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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궁핍한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소설 작가 소개
출처 : 알라딘
편:최시한 1952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서강대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상대 사범대학 국어국문교육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낙타의 겨울>,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고치고 더한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 <가정소설연구>, <소설의 해석과 교육>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문학과지성사의 청소년 도서 '문지푸른책'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 선집' 이 두 권으로 묶여 나왔다. 이 선집은 우리 문학의 소중한 유산인 1920년대와 30년대의 청소년소설 33편을 실었다. 이 책은 최근 청소년을 위한 소설 출간이 활발해지면서 우리 청소년소설의 원형을 찾아보고자 하는 데서 기획되었다. 청소년만을 위한 문학작품은 이미 1920년대부터 씌어지기 시작했는데 당시의 작가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구별되어야 하고 그들에게 맞는 이야기를 새로 써야 한다는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숙명여대 국문과 교수이자 소설가이며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계속적으로 집필해온 엮은이 최시한은 이러한 점에 착안,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을 연구한 숙명여대 국문학 연구자 최배은과 함께 여기 실린 작품의 절반가량을 새로 발굴하였다. 또한 처음 발표된 지면을 일일이 찾아 현재의 어법에 맞게 고치는 작업을 1년여에 걸쳐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