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북 그리운 그 나라 태극기를 달면서 놋쇠뎐 장생포 김씨 가을 역사(驛舍)에서 적과 적의 고등어 집오리는 새다 탑, 그리고 시월의 기도문 우봉리에서 웅동 매립지를 지나며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편지
제2부 야학일기 1 야학일기 2 야학일기 3 야학일기 4 야학일기 5 야학일기 6 야학일기 7 바다가 보이는 교실 1 바다가 보이는 교실 2 바다가 보이는 교실 3 바다가 보이는 교실 4 바다가 보이는 교실 5 바다가 보이는 교실 6 바다가 보이는 교실 7 바다가 보이는 교실 8 바다가 보이는 교실 9 바다가 보이는 교실 10
제3부 김주열 마산의 참깨나무 마산의 봄 개꿈 겨울산 봄소식 시월제 평산 가는 길 마산 엘레지 월영동 부르스 마산 현대문학사를 읽으며 마산전자(주) 우주임의 퇴근기 눈 온 새벽 봉림(鳳林)의 대나무밭이 되어 어둡기 전에 농부의 마음으로
제4부 팔십년대와 시인 1 팔십년대와 시인 2 미 해군 군사고문단 앞을 지나며 순대국밥을 먹으며 여름산 임방울 4개의 꼬임을 위하여 먼 길 완장과 여름 겨울 꼬장도 학동포에서의 일박 5개의 변주(變奏) 기다림에 대하여 장마 주남 저수지 오늘도 나는 5월, 미나리타령
□ 발문/정과리
□ 후기
출처 : 알라딘
저:정일근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를 졸업했다. 1984년 『실천문학』 제5권에 신인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6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포항국제동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시힘’과 ‘작은詩앗·채송화’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예스24
「야학일기」 「바다가 보이는 교실」 연작과 「마산의 참깨나무」 등에서 보듯 정일근은 고난받는 이웃들에 간곡한 애정의 눈길을 보낸다. 자신을 키워준 마산과 주변세계에 대한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들에 다가가고자 하는 젊은 시인의 정제된 시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