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대추 씨 구름에 가려진 달 한밤중의 손님 기차 멀미와 박하사탕 서울에서 사귄 친구 내가 믿는 대로 영어 할 줄 아는 조선 규수 수술실 빛나는 얼굴 처음 그린 태극기 만세! 만세! 만세! 사진 신부 어머니의 희망 머나먼 유학길
출처 : 알라딘
저:김소연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단편 『행복한 비누』가 2004년 샘터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07년 장편 《명혜》로 제11회 창비어린이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꽃신』은 월간 어린이동산 제15회 중편 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출처 : 예스24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 찬 한 여자 아이가 구세대의 인습과 맞서면서 의사의 꿈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
제 11회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작으로, 심사위원들에게서 "풍부한 생각거리를 던지는 문제작", "민족 문제와는 또 다른 층위로 존재하는 여성 문제 등이 구체적 사건 속에서 실감나게 전해진다"는 격찬을 받았다.
볼펜만을 이용해 그린 섬세하고 깊이 있는 그림도 작품과 잘 어우러지며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