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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의 대화 - 새로 읽는 남북관계사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70년의 대화 - 새로 읽는 남북관계사

김연철 지음
2018년 01월 30일 출간 정가 16,800원 페이지 360 Page

프롤로그 남북관계를 보는 눈
먼저 움직이자: 능동적 접근 / 넓게 보자: 포괄적 접근 / 길게 보자: 역사적 접근 / 거울 앞에서

1장 전후(戰後): 1950년대와 제네바 회담
판문점에서 제네바로 / 중국의 전후구상: 평화공존론 / 미국의 전후구상과 한미 갈등 / 제네바의 남북관계: 통일방안 제안경쟁 / 제네바 회담 이후 동북아 냉전질서

2장 대결의 시대: 1960년대 제한전쟁과 푸에블로호 사건
남한 대 북한: ‘제한전쟁’ 시대 / 북한 대 중국: 전략적 이해의 복원 / 소련 대 북한: 정세완화 외교 / 북한 대 미국: 판문점 협상 / 한국 대 미국: 갈등 조정의 외교 / 대결체제의 교훈

3장 대화가 있는 대결의 시대: 1970년대와 7·4남북공동성명
7·4남북공동성명으로 가는 길 / 대결의 시대에 펼쳐진 남북대화: 7·4남북공동성명 / 데탕트 위기론과 한미 갈등 / 국내정치로서 대북정책 / 다시 대화에서 대결로

4장 합의의 시대: 북방정책과 남북기본합의서
최초의 인도적 지원과 이산가족 상봉 / 전두환 정부의 남북대화 /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북방정책의 형성 / 대북정책과 한미관계: 당사자 주도 원칙 / 남북기본합의서의 의미와 좌절

5장 공백의 5년: 김영삼 정부의 남북관계
만들어진 공포, 1994년 6월 전쟁위기 / 조문 파동: 대북정책의 국내정치화 / 통미봉남: 남·북·미 삼각관계에 대한 오해 / 여론에 따라 춤춘 대북정책/ 잃어버린 5년

6장 접촉의 시대: 두번의 남북 정상회담
햇볕정책: 접촉을 통한 변화 / 2000년, 남·북·미 삼각관계의 선순환 / 노무현 정부와 9·19공동성명 / 2007년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정착 / 경제협력의 3대 사업: 금강산, 개성, 철도 / 접촉의 시대가 남긴 과제

7장 제재의 시대: 박근혜·이명박 정부의 남북관계
대북정책의 단절과 부정 / 공든 탑이 무너지다: 금강산 관광 중단과 5·24조치 / 불신을 생산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 박근혜 정부의 통일대박론 / 실패한 제재 / 제재와 핵개발의 악순환을 넘어

에필로그 평화도 통일도 과정이다
평화는 과정이다: ‘사실상의 평화’ / 통일은 과정이다: ‘사실상의 통일’ / 공간의 상상력과 북방경제

출처 : 알라딘 
저:김연철
강원도 동해시에서 태어났다. 바다를 좋아한다. ‘앞서 깨닫는다’라는 뜻의 ‘두타’라는 호를 갖고 있지만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북한의 산업화 과정을 분석해 ‘수령제’라고 하는 매우 독특한 정치체제를 갖게 된 기원을 밝힌 논문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재계(삼성경제연구소 북한연구팀)에서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대북 사업을 경험했다. 학계(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는 사회주의 국가들의 경제정책을 비교하는 연구를 했다. 관계(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에서는 북핵 문제와 남북회담을 다뤘다. 지금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남북한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를 심화, 확장시키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필자는 그간 수많은 책과 논문, 정책 보고서, 칼럼을 썼다. 그에게 하나의 민족이 적대적 이념을 가진 두 개의 국가를 이뤄 살 수밖에 없었던 역사야말로 흥미진진하고 도전적인 연구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인간 사회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특별한 형태의 관계 구조이기 때문이란다. 그런데도 기존의 북한 연구는 이념적 입장이나 정책적 결론에 압도됨으로써 재미없고 무미건조했는데, 그는 이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분단된 민족 현실을 가슴 아파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명감도 중요하지만, 그 때문에 자유로운 사고와 다양한 접근의 연구가 희생되는 일이 더는 지속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필자는 분단을 ‘사람들이 살아낸 역사’로 이해한다. 북한의 대남 전략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고 우리가 대북 정책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이전에 분단의 남북한 관계란 수많은 사람들의 열망과 좌절, 원망과 기대, 만남과 적대, 증오와 희망의 서사를 담고 있는, 인간의 역사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인간과 역사가 없는 남북한 관계를 말할 때 그 속에서 그 어떤 인간적 상상력이 자라날 수 있을까. 그의 글이 갖는 가장 강한 호소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서로는 『북한의 산업화와 경제개혁』, 『북한 경제개혁 연구』, 『북한의 배급제 위기와 시장개혁 전망』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한반도 평화경제론: 평화와 경제협력의 선순환], [저발전 사회주의 국가의 추격발전과 전통적 정치체제], [남북한 근대화 전략 비교], [남북경협 가이드 라인], [바세나르 체제와 미국의 대북경제 제재], [국제환경과 경제개혁: 1990년대 쿠바 경제개혁이 북한에 주는 시사점], [1950년대 북한의 노동자와 노동정책]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분단 이후 70년, 남북은 지금 어디로 향하는가

‘적대의 바다’ 한가운데 ‘기대의 다리’를 놓은
남북관계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읽는다!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9년간 단절되었던 남북대화의 물꼬가 터졌다. 올림픽 기간 동안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잠정 중단하기로 한 데 이어,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위한 남북대화가 비핵화와 평화에 관한 논의로 이어질 것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분단 이후 70년이 지났지만 남과 북은 여전히 냉전의 파도가 치는 바다 한가운데 있다. 그러나 남북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면, 바다 한가운데 도로와 철도가 놓이고 사람들이 오가며 물자가 넘나들던 해빙의 순간들이 있다. 적대의 바다는 때로 협력의 공간으로 변하기도 했다. 두번의 남북 정상회담, 이산가족 상봉, 세계선수권의 남북 단일팀, 개성공단 조성 등 한때 남북을 이어주던 다리는 왜 오늘날 자취를 감춘 것일까? 북한이 핵 도발을 일삼으며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는 주장도 있지만, 관계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늘 상호적임을 고려해야 한다.
이 책 『70년의 대화: 새로 읽는 남북관계사』는 휴전협정부터 북핵문제에 이르는 남북관계의 지난날을 수동이 아닌 능동의 지혜로, 좁은 눈이 아닌 넓은 눈으로, 단절이 아닌 역사의 지속으로 조망한다. 남북관계는 국제정치 질서와 국내정치 상황에 따라 대결과 악화, 접촉과 협력을 반복하면서, ‘전쟁을 일시 중단’하는 정전(停戰) 이후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정착’시키는 종전(終戰)에까지 이르지 못했다. 현재 청와대 국가안보실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저자 김연철은, 남북관계를 바라볼 때 흔히 북한의 대남정책을 중시하던 데서 눈을 돌려, 종전과 평화정착 과정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과 대북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두 세계를 둘러싼 정치적 격돌,
‘새로 읽는 관계사’ 시리즈


오늘날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 한국의 국내외 정치는 큰 전환을 맞고 있다.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정확히 짚기 위해서는 국경의 좁은 테두리를 넘어선 폭넓은 시야와 긴 호흡의 관찰이 필요하다. ‘새로 읽는 관계사’ 시리즈는 한국의 현재를 만드는 데 중요한 변수가 되어온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한눈에 조망한다. 냉전과 해빙을 겪으며 충돌과 이해, 대결과 타협을 거듭해온 남북·한미·한중·한일·북중 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연철의 ‘새로 읽는 남북관계사’에 이어, 이종석(전 통일부 장관)의 ‘새로 읽는 북중관계사’가 연내에 출간될 예정이다.
출처 : 알라딘 
9788936486235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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