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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천국의 이야기꾼 권정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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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4일 출간 |
정가 9,500원 |
페이지 224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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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꽃 지는 꽃
살아 있는 것들은 다 슬픈 거야
우리 정생이는 작가가 될 모양이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절망의 문턱에 선 사람들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종지기 아저씨 권정생
슬픔이 힘이 되어
오른쪽에는 하느님이, 왼쪽에는 예수님이
그리운 이들의 곁으로
작가의 말
권정생 연보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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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빨치산의 딸』을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소설집으로 『행복』(2004년)과 『봄빛』(2006년)이 있다. 이효석문학상(2006년), 한무숙문학상(2008년), 오늘의 소설상(2009년)을 수상했다.05) 등이 있다. 청소년소설 『숙자 언니』 『어둠의 숲에 떨어진 일곱 번째 눈물』『노구치 이야기』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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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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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수상 작가 정지아가 쓰는 거룩한 바보 권정생 이야기. 평생 극빈과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아름답고 감동스런 동화를 써온 권정생 작가의 일대기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냈다. 정지아 작가의 유려하고 서정적인 문체와 권정생의 고통과 슬픔이 만나 한 편의 소설 같은 인생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권정생이 일본에서 태어나 빌뱅이 언덕에서 잠들 때까지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일본에서의 삶과 경순이 누나와의 추억, 하느님과 녹아내리는 눈토끼가 불쌍해서 울던 유년 시절을 거쳐 해방 후 한국으로 돌아와 가난과 싸우면서도 중학교에 가기 위해 닭들을 기르다가 그 닭들이 이유 없이 죽어 좌절해야만 했던 이야기, 결핵으로 다 죽어가다 기적처럼 살아난 고통스런 삶, 병마와 싸우면서도 글쓰기에 전념하며 이오덕 선생님과 만난 이야기들이 엮어져 있다. 정지아 소설가는 청소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권정생의 삶을 복원하고 실제 권정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엮어 소설로 풀어냈다. 그래서 동화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 특히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 <강아지 똥>, <몽실 언니> 같은 작품을 읽고 자란 우리 청소년들이 좀 더 권정생 선생님을 알기 쉽게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 손색이 없다.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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