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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데이비드 A. 카터 1957년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에서 태어났다. 미술과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페이퍼 엔지니어를 배웠다. 1988년 팝업북 『상자 안에 벌레가 몇 마리 있을까? How Many Bugs in a Box?』를 시작으로 「벌레 Bugs」시리즈를 출간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빨간 점 하나 One Red Dot』, 『파랑 2 Blue 2』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50여권의 팝업북을 제작하였고, 캘리포니아 어번에서 아내와 두 딸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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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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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지고 놀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해요
“냄새 맡을 땐 코를 킁킁, 기분 좋으면 꼬리를 살랑살랑, 털이 복슬복슬한 까만 점박이.”
이처럼 왼쪽 페이지에는 강아지, 사자, 달팽이, 개구리, 앵무새, 토기의 겉모습과 특징을 재미있는 동시로 표현해 아기들이 쉽게 동물을 상상할 수 있어요.
소방관 모자 밑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 해적 모자 밑에는? 정원사 모자 밑에는? 이처럼 오른쪽 페이지에는 빨강, 노랑, 하양 등 갖가지 색깔과 모양의 모자가 나와요.
아기들이 궁금해서 모자를 들추면 숨어있던 귀여운 동물들이 튀어나와 “나야 나.” 하며 인사를 하지요.
<모자 밑에 누굴까?>는 손으로 만지며 놀기 좋아하는 아기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책과 함께 수수께끼 놀이를 하면서 동물의 갖가지 특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기본적인 색깔에 대한 개념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면 빨간 모자 밑에 숨어있는 강아지는 부드러운 털을 만져볼 수 있고,
달팽이가 지나가는 자국엔 은빛으로 미끌미끌한 질감이 살아있어요.
개구리가 나타날 때는 파리를 잡아먹을 듯 기다란 혀가 툭 튀어나오지요.
마지막에는 귀여운 우리 아기의 특징을 담은 수수께끼가 나옵니다.
손으로 돌려볼 수 있는 반짝이는 바람개비가 달려있는 모자를 들춰보세요. 아기가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는 작은 거울도 숨어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함께 놀면서 읽으면 참 좋아요.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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