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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소설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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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3일 출간 |
정가 13,000원 |
페이지 439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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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연대표
제1장 스물세 개의 베틀
제2장 미로
제3장 세계를 상징하는 사과
제4장 아름다운 베네치아 소녀
제5장 둥근 천장 아치
제6장 융커 외르크
제7장 킨델브뤼크의 농민들
제8장 교수의 악몽
제9장 시계공
제10장 뇌르틀링겐에 사는 아름다운 마겔로네의 운명
제11장 세 사람이 창밖으로 떨어지다
제12장 바바라
제13장 왕의 주제 선율
제14장 쿠네르스도르프 전투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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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귄터 벤텔레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독문학과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오랫동안 독일어, 역사, 윤리학, 철학 교사로 일했다. 자신의 고향인 비티크하임 비싱엔에서 일반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적 현장과 고(古)건축물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수많은 역사 세미나와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건축, 지역학, 민속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추리 소설 작가로도 활동하여 2000년에는 『검은 밸런타인데이』라는 소설로 권위 있는 청소년 추리 문학상인 ‘한스요르크 마르틴 상’을 수상했다. 국내 소개된 저서로 『소설로 만나는 중세 이야기』가 있다.
역:안미라 독일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중·고등학교를 마쳤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독과 국제회의통역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프리랜서 통번역사이며 통번역대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공역) 『로마 황제의 발견』(공역)『내 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산책로에서 만난 즐거운 생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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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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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드라마틱한 역사서!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하는 ‘진짜 역사’를 만난다!
역사란 무엇인가? 의미심장한 이 질문에 대한 이 책의 대답은 이렇다. 바로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를 품고 있는 것들과 우리 안의 마음이 모두 역사라고 답한다. 그래서 이 책은 구성과 서술 모두가 다른 역사서와 큰 차이를 지닌다. 옛 사건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인물들이 보고 느꼈을 세상을 소설 형식을 통해 펼쳐 보인다. 그로 인해 박제된 역사가 아니라 심장을 뛰게 만드는 ‘진짜 역사’를 깨닫도록 이끌고 있다.
『소설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근대사의 핵심적 순간들을 사료를 토대로 소설로 각색한 역사서이다. 이 책이 조명하는 역사적 순간들은 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근대의 사건들이다. 이 책은 도무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그 사건들의 풍성한 의미를 보여 준다. 특히나 모든 역사서가 중요하게 내세우는 걸출한 영웅들의 시점이 아닌, 장사꾼으로 변신한 농부, 괴이한 춤을 추는 수학 천재, 현존하는 최초의 지구의(地球儀) 제작을 목격하는 견습공, 7년 전쟁에 징집된 병사 등 당대를 살았던 여러 민초들의 시점을 통해 서술하고 있다. 그 덕분에 생생한 사건 전개는 물론 살아 숨 쉬는 감정까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구성과 서술부터 완전히 새로운 이 책은 오늘의 문화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역사적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가공할 수 있으며 배움의 즐거움을 충족시키면서 상상력을 만끽하는 방법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
신대륙의 발견, 산업 발달, 종교 개혁으로 요약되는 ‘근대’
다양한 사회 계층의 시점을 통해 기록 이면의 역사에 접근한다!
이 책은 세계 근대사 중에서 특히 유럽의 근대사에 초점을 맞춘다. 흑사병의 창궐로 끔찍한 시련을 겪는 14세기부터, 자본 투자의 개념이 발달하고 각종 산업이 시작되는 한편 여전히 흑사병 등 불가사의한 일들에 대한 광적인 공포에 휩싸여 끔찍한 마녀 사냥을 벌이는 15세기, 신성 로마 제국이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커지는 16세기와 ‘30년 전쟁’과 ‘7년 전쟁’ 탓에 전쟁이 끊이지 않게 되는 17, 18세기에 이르는 근대의 사건들을 망라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을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에서 이야기로 각색하여 들려준다.
예를 들면 ‘제1장 스물세 개의 베틀’에서는 장사꾼으로 변신한 농부, ‘제4장 아름다운 베네치아 소녀’에서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인 알브레히트 뒤러, ‘제6장 융커 외르크’에서는 마르틴 루터가 보름스 국회에 출두한 이후 신변의 안전을 위해 피신한 성에 머물던 청년 등의 시점에서 근대의 속살을 들려준다. 한편 유럽이 아즈텍과 잉카 문명을 침략, 파괴한 역사를 반대로 상상하여 쓴 ‘제8장 교수의 악몽’은 문명 침탈이 지닌, 단지 끔찍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의 심각성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제10장 뇌르틀링겐에 사는 아름다운 마겔로네의 운명’과 ‘제12장 바바라’는 전쟁과 마녀 사냥 등이 당대에 살았던 약자들의 삶을 얼마나 무참하게 했는가를 생생하게 확인시킨다. ‘제11장 세 사람이 창밖으로 떨어지다’는 여러 사료가 증언하는 역사적 사건인 ‘프라하 창문 투척 사건’을 매우 흥미롭게 각색하고 있는데, 화자들의 엇갈린 증언들로 엮인 이야기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코미디를 보는 듯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역사, 설명이 아니라 상상과 체험을 통해 깨우쳐라!
독일의 뛰어난 역사 교사 귄터 벤텔레의 역작!
저자 귄터 벤텔레는 역사 교사 출신으로 독일에서 일반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적 현장 견학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주관하고 있다. 그는 서문에서 역사 공부에 대한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실제로 역사를 이루는 것은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바로 우리 자신들”이며,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우리를 품고 있는 것,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 언제나 어디에나 있는 그것. 바로 역사”를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마력처럼 역사적 순간을 ‘가상 체험’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진정한 역사 공부의 매력에 빠지길 기대한다.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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