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책가격비교 노란북
 
노란비디오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많이 본 책 신간도서 서점이벤트 재정가도서 통합가격비교
자연과 친구되는 생태미술놀이
9788993746129
22,500원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
9788994973180
11,700원
나는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사
9791159300790
11,700원
개인주의자 선언
9788954637756
12,150원
9788959400867 212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장하준 지음, 지승호 인터뷰
2007년 11월 18일 출간 정가 13,500원 페이지 304 Page

CHAPTER 01
사회적 대타협은 상생의 새 판을 짜는 씨줄
● ‘사회적 대타협’이 상생의 미래를 여는 열쇠다 |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사회적 대타협은 미래를 보고 최선의 상생相生분모를 찾는 것 ● 가진 사람만 잘 살게 하지 않겠다는 게 민주주의다 | 약육강식의 정글에서 벗어나 상생의 공동체로 가는 길|노조는 기업가의 적이 아니라 상생 경영의 파트너|임시방편을 넘어 근본적인 시스템을 고민할 때

CHAPTER 02
‘약자의 사다리’ 걷어차기는 공멸을 부르는 재앙
● ‘대세론’은 가치판단을 무시한 무책임한 여론몰이다 | 개방, 상황논리로만 밀어붙이는 건 위험|한미FTA, 그 논리의 허구와 여론조작|정치인이 자본가에게 투항하는 건 직무유기 ● ‘장밋빛 미래’ 뒤에는 비극의 그림자가 숨어 있다 | 잘못된 전제를 가지고 상황을 판단하는 건 위험|‘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버는 것’이 바로 세계화의 질곡|우리 실력으로 보면 ‘양자간 질서’보다 ‘다자간 질서’가 옳은 방식|인간의 행복은 돈만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다|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CHAPTER 03
현실인식 없는 주의주장은 자가당착의 공염불
● 사람들은 ‘옳은’ 쪽이 아니라 ‘쉬운’ 쪽을 선택한다 | ‘착한 사마리아인’이 결국 선진국으로서도 상책|결국 방법론이 아니라 사회·경제를 읽는 안목의 문제|시장만능주의 이데올로기는 기득권자들의 프로파간다|경제는 정치와 별개가 아니라 권력투쟁의 산물 ● 시장은 게임의 영역일 뿐 주체가 아니다 | 대상이 처한 현실을 모르는 주장은 탁상공론|냉철한 현실인식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는 사람이 많아야

CHAPTER 04
과대망상과 집단최면에서 벗어나는 것이 선결과제
● 먼저 ‘나’를 알아야 문제해결의 열쇠가 보인다 | 솜씨 없는 목수가 연장 탓만 한다|‘글로벌 스탠더드’라는 허구에 놀아나지 말고 우리 식의 규칙을 만들어야|과대망상에서 벗어나야 현실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다|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세계적인 경쟁력이자 세계화 ● 우선 먹기는 달다고 곶감을 먹어치워선 안 된다 | 비용의 효율을 따지는 냉철한 사고가 필요|여우 피한답시고 호랑이 아가리로 들어가는 어리석음|“이성으로는 비관해도 의지로는 낙관하라”

특별대담 : 장하준 vs 정태인
한미FTA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

출처 : 알라딘 
저:장하준
한국의 대표적인 비주류 경제학자이다. 경제사와 사회정치학적 요소들을 경제 상황의 진화에 있어 주된 요인으로 보는 경제학 이론인 '제도주의적 정치경제학'을 구체화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경제학적 분석을 시도하면서 한국경제와 세계 경제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이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3년에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에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는 『사다리 걷어차기』(2004) 『개혁의 덫』(2004) 『쾌도난마 한국경제』(2005)를 비롯하여, 『The Political Economy of Industrial Policy』(1994, Macmillan Press), 『Globalization,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Role of the State』(2003, Zed Press) 『개혁의 덫』(2004), 『나쁜 사마리아인』(2007),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2007) 등이 있다.

『사다리 걷어차기』(Kicking away the Ladder, 2002, Anthem Press)는 선진국들의 성장 신화 속에 숨겨진 은밀한 역사를 다룬 책이다. 선진국들이 현재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들에게 강요하는 정책과 제도가 과거 자신들의 경제 발전 과정에서 채택했던 정책이나 제도와는 얼마나 거리가 먼 것인지, 따라서 후진국들에 대한 그들의 '설교'가 얼마나 위선적인 경우가 많은지를 보여준다.

2008년 예스24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한 『나쁜 사마리아인』을 통해 그는 통제되지 않는 국제 거래(자유 시장 경제)는 경제를 개발하는데 있어 거의 성공하지 못했고, 보호주의 정책들보다 훨씬 나쁜 결과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개발도상국의 GDP는 규제를 풀라는 압력이 있기 이전에 훨씬 더 빠르게 성장했다는 증거를 바탕으로 사유화와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을 통해 성장을 유도하려는 자유 시장 경제의 실패를 보여주었다. 이 책은 국방부에서 불온도서로 선정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지승호
“인터뷰는 인터뷰이를 둘러싼 이미지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인터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는 '인터뷰어'.

1966년 부산 출생. 『인물과 사상』의 인터뷰를 맡고 있으며, 『인터넷 한겨레』의 하나리포터로 '10대도 사람이다', '민주당 국민경선' 특별취재 단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웹진 「시비걸기」의 마스터, 여성주간신문 『우먼타임즈』, 월간 『아웃사이더』, 『서프라이즈』의 '인터뷰 정치' 등을 맡았다.

인터뷰한 책으로는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크라잉 넛, 그들이 대신 울부짖다』(공저)『사회를 바꾸는 아티스트』『마주치다 눈뜨다』『유시민을 만나다』『7인 7색』『감독, 열정을 말하다』『禁止를 금지하라』『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신해철의 쾌변독설』『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괜찮다, 다 괜찮다』『김수행,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희망을 심다』『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김상곤, 행복한 학교 유쾌한 교육 혁신을 말하다』등이 있다.

그의 책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그의 인터뷰 대상은 전방위적이다. 『신해철의 쾌변독설』에서는 음악, 정치, 교육, 문화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신해철의 인생철학과 함께 그가 음악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으며, 음악에 대한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괜찮다, 다 괜찮다』에서는 베스트 셀러 작가, 인생파 작가, 평론가의 도움 없이도 글을 알아먹게 쓰는 작가 공지영과 독자들의 만남을 주선하였다. 또한 『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에서는 200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이 한국사회에 지니는 의미를 파헤쳤고, 『김수행,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에서는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에 관한 김수행 교수의 심도있는 분석과 전망을 전달하였다.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에서는 영화배우 신성일의 삶을 통해 한국 영화계 전반을 읽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처럼 그는 음악, 문학, 정치, 사회, 경제, 영화 등 전방위적인 분야를 파고들며, 독자들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 밖에 『쉘 위 토크』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8명의 인사들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 예스24 
장하준, 그는 우선 한국의 동종업자(경제학자)들한테도 매우 거북한 존재다. 도대체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고 자기 할 말은 다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또 경제를 ‘학문’에서 ‘상식’으로 끌어내려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말로 풀어놓아 ‘권위의 밥그릇’을 해체해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상식에 속하는 얘기를 온갖 ‘전문용어’와 수식으로 버무려 전문가연하는 것으로 밥을 벌어먹고 사는 얼치기 경제학자들에게는 그런 업계의 성역을 허물고 다니는 장하준이 달가울 리 없다. 그뿐 아니라 ( 인터뷰어 지승호가 <들어가는 글>에서 지적한 대로) 흑백논리에 따른 이분법에 익숙해진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 장하준의 얘기에 불편해하고 때로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한다.

지금 한국에서는 진보든 보수든 간에 장하준이라는 경제학자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만큼이나 당혹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다. “재벌들의 경영권을 일정하게 보장해주고, 재벌과 사회적 대타협을 하는 방법까지도 생각해보자”는 그의 제안에 보수진영은 솔깃해하고, 진보진영은 불편해한다. 그리고 “재벌들은 복지를 늘리고, 고용안정을 보장해야 한다”는 그에 주장에 진보진영은 동의하고, 보수진영은 불편해한다. 그리고 “유치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한 국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는 그의 주장에는 보수?진보 양쪽이 고개를 갸우뚱한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 교수 장하준과 ‘발칙한’ 인터뷰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만나 참으로 의미 있는 작업을 진행하여 이번에 그 결과물《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시대의창 펴냄)를 세상에 내놓았다.
장하준이 이 책에서 제시한 일관된 화두는 “사회적 대타협”이다. 장하준의 관점은 좌도 우도 아니고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오로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이 나아질까?”이며, “얽히고설킨 우리 사회의 갈등을 풀고 깊을 대로 깊어진 상처를 치유하는 실현가능한 대안은 뭘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장하준은 이 책에서 뿐 아니라 그 이전에도 줄곧 같은 질문을 던져왔으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정작 장하준이 던진 질문에는 진지하게 반응하지 않고 “도대체 너는 누구 편이냐?”고만 윽박질러왔다.
우리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누구 편”인지가 그렇게 중요한가. 장하준은 바로 이 지점에서 답답해하고 절망한다. 그래서 이번에 지승호를 만난 김에 아예 작심하고 속에 있는 얘기를 숨김없이 풀어놓은 것이다.
장하준은 여기서 “사회적 대타협”이 지닌 의미를 성찰하고 그 방법을 제시했으며, “약자의 사다리 걷어차기”가 왜 공멸을 부르는 재앙인지, 현실인식 없는 주의주장이 왜 자가당착의 공염불인지 솔직하게 진단하고 있다. 또 우리 사회에 만연한 과대망상과 집단최면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책의 맨 끝에 실린 <특별대담 장하준 vs 정태인 : 한미FTA 그리고 한국의 현실과 미래>는 보너스다.
출처 : 알라딘 
9788959400867
12,150원
노란북 링크 공유사이트 : *자기경영노하우(카페)
노란북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문의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55-21(2차푸르지오시티) 1452호
사업자번호 203-02-92535 인종일 신고번호 제 2015-세종-0075호 E-mail dlsjong@naver.com 010-2865-2225
COPYRIGHT(c) noranbook.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