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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완전판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안네의 일기 - 완전판

안네 프랑크 지음, 홍경호 옮김
1995년 04월 30일 출간 정가 10,000원 페이지 468 Page

추천의 글 - 인류를 위한 평화와 사랑의 영원한 외침/문정희
무삭제 완전판 안네 프랑크 재단의 공식 발표 자료 - 50년 만에 밝히는 안네가 쓴 그대로의 일기

키티, 내 사랑하는 일기장
학교 생활
비가 퍼붓는 밤, 숨어 살 곳으로 피난
은신처의 어둠 속에 빛나는 것
고통과 갈들의 나날
두려운 나날들
여덟 번째 피신자
비참한 바깥 세상
나는 개성이 강한 여자
죽음의 공포가 다가올 때
절망의 어두운 그림자
나도 조금은 착한 아이처럼 행동해 볼까
참혹한 종말도 종말이 없는 것보단 낫다
은신처의 시간표
갈등과 미움에 지친 사람들
인간이란 정신은 위대하나 하찮은 존재
여긴 지상 천국인가, 절망의 늪인가
엄마의 마음속에 박힌 가시
첫사랑에 눈뜰 때
마음의 성장, 그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
온몸과 온 마음으로 느끼는 마음의 봄
페터야, 우리 함께 하늘을 보자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오직 페터를 만나는 것뿐이다
지금은 페터만을 위해 살고 있다
그와 함께하는 다락방에서의 몽상
페터를 둘러싼 언니와의 갈등
페터는 언제쯤 날 사랑한다고 말할까?
평범한 여자가 되고 싶진 않다
내 일, 내 사랑, 내 용기, 그리고 희망
페터와 나는 정에 굶주려 왔다
아빠도 울고 나도 울고
작가의 꿈을 키우며
슬프고 참혹한 비극의 정점에서
드디어 상륙작전 개시
승리의 빛은 어렴풋이 비치고 있는데...
나에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투쟁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아빠는 몰랐다

씌어지지 않은 일기 - 안네가 잡혀 간 그 이후
옮긴의 글 - 내가 읽었던 축소판은 안네의 반쪽 진실뿐이었지만
안네 프랑크 연보

출처 : 알라딘 
저:안네 프랑크
1929년 독일의 상업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 은행가 오토 프랑크와 어머니 에디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디트는 독실한 개혁파 유대교 신자였다. 안네는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어려서부터 시나고그에서 유대교 신앙을 배웠다. 1938년 이후 나치는 유대인들을 유럽 사회에서 소외시키기 위해 학교 진학에서도 차별을 했다. 이 때문에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서 개별 자유 수업을 받고 유대인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네덜란드에까지 반유대법이 도입되자 1942년부터 독일 군대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을 무렵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안네 가족에게 전해졌다. 일기를 쓰며 두려움을 달래고 희망을 가졌지만, 1944년 8월 4일 독일 비밀경찰이 안네 가족을 찾아냈고, 그들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갔다. 결국 연합국이 승리를 거두기 두 달 전인 1945년 3월 안네는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영양실조와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전쟁이 끝난 뒤 1947년, 『안네의 일기』가 출간되며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역:홍경호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비엔나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한양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역서로 『개선문』, 『마의 산』, 『아담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릴케),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때』, 『다니엘라』, 『선을 넘어서』, 『백수선화』(이상 루이제 린저), 『아름다운 유혹의 시절』(카로사), 『독일인의 사랑』, 『나비』, 『지와 사랑』, 『히페리온』(F. 횔덜린)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세계 반전문학의 백미. 열세살 어린 유대인 소녀에 의해 쓰여졌다. 1942년 6월12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 쓰여진 이 일기는 부당한 권력과 인종주의의 극악함을 보여주고, 사람들의 영혼에 용기와 신념을 불어넣어준다. 키티라는 가상의 인물을 향한 편지형식으로 쓰여진 이 일기문은 문학적으로도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안네 프랑크의 아버지는 1차 대전 때 독일군으로 참전하여 중위로 승진했던 바 있는 유대인. 제대 뒤 사업을 하다가 나치의 대두로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암스테르담으로 옮겨갔다. 나치는 1940년 5월에 네덜란드를 침공했고, 이듬해 2월부터 그곳에서 유대인 체포가 시작됐다. 1942 6월12일 열 세살이 된 안네 프랑크는 생일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어떤 문호보다도 감동적인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그러나 은신처까지 추적해온 나치 경찰에 의해 일가족이 체포됨으로써 안네의 일기는 더 이상 지속되지 못했다. 1945년 3월 안네 프랑크는 베르겐 벨젠 유대인 수용소에서 사망했다. 사망 직전에는 이와 벼룩 때문에 옷을 입을 수 없을 정도여서, 담요만 한 장 두르고 수용소 안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출처 : 알라딘 
9788970121536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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