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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얼룩 - 2010년 제55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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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출간 |
정가 11,000원 |
페이지 382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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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박성원 얼룩
자선작 박성원 캠핑카를 타고 울란바토르까지
수상후보작
구효서 사자월
김중혁 유리의 도시
염승숙 바디펌 기기의 생활화
윤고은 1인용 식탁
은희경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하나의 눈송이
이장욱 변희봉
전성태 노동신문
역대수상작가 최근작
박완서 빨갱이바이러스
김경욱 연애의 여왕
하성란 태양의 계절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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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박성원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94년 『문학과사회』 가을호에 단편소설 「유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때 16㎜ 필름 연구소 '專行’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1996년 첫 소설집 『이상(異常) 이상(李箱) 이상(理想)』을 출간하였고, 이후 두번째 소설집 『나를 훔쳐라』를 2000년에 펴냈다. 2003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학부문)을 수상하였고, 2005년 세 번째 소설집 『우리는 달려간다』를 펴냈다. 현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성원은 일상적이지 않은 소재와 등장 인물들을 통해 허구 속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벌이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살인을 저지른 남자, 무늬도 색깔도 없는 하늘로 사라진 여자, 문명을 만난 원시인, 어릴 때 나를 골목길에서 만난 남자, 착각을 실제로 믿는 남자, 두 눈을 멀쩡히 뜨고 실종당한 남자, 컴퓨터로 사진을 조작하는 일이 직업인 사내, 점점 화석으로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남자, 사기 행각에 이용당하는 복화술사, 사람이 된 벌레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에 위기를 느끼는 소설가…. 박성원의 단편집 『우리는 달려간다』와 『나를 훔쳐라』에 실린 소설 속 등장 인물들이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상황, 인물들이 허구 속에서 만화경처럼 펼쳐진다. 이 속에서 현대의 요지경 세상이 가지고 있는 아이러니가 드러난다. 또한 그의 최근작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에서는 철학적 사유와 시간론, 그것에 염세주의적 블랙유머가 절묘하게 아우러져 한층 다채롭고 폭넓은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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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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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55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소설가 박성원이 2010년 제55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 '얼룩'은 아기를 잃은 부부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이 작품의 진면목은 그것(얼룩)을 통해 내다본 삶의 풍경을 매우 섬세하게, 그리고 충격적으로 그려낸 데에 있다(소설가 이동하)"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도 함께 수록했다. '사자월(구효서)', '유리의 도시(김중혁)', '바디펌 기기의 생활화(염승숙)', '1인용 식탁(윤고은)',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하나의 눈송이(은희경)', '변희봉(이장욱)', '노동신문(전성태)' 모두 7편이다. 역대 수상작가의 소설로는 박완서의 '빨갱이바이러스', 김경욱의 '연애의 여왕', 하성란의 '태양의 계절'을 실었다.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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