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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국내도서 > 여행 > 테마여행

자전거 여행

김훈 지음, 이강빈 사진
2004년 05월 05일 출간 정가 9,800원 페이지 29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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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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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1>

프롤로그

1. 꽃피는 해안선 - 여수 돌산도의 향일암
2. 흙의 노래를 들어라 - 남해안 경작지
3. 지옥 속의 낙원 - 식영정.소쇄원.면앙정
4. 망월동의 봄 - 광주
5. 만경강에서 - 옥구 염전에서 심포리까지
6. 도요새에 바친다 - 만경강 하구 갯벌
7. 가까운 숲이 신성하다 - 안면도
8. 다시 숲에 대하여 - 전라남도 구례
9. 찻잔 속의 낙원 - 화계면 쌍계사
10. 숲은 죽지 않는다 - 강원도 고성
11. 땅에 묻히는 일에 대하여 - 여수의 무덤들
12. 그리운 것들 쪽으로 - 선암사
13. 그곳에 가면 퇴계의 마음빛이 있다 - 도산서원과 안동 하회마을
14. 무기의 땅, 악기의 바다 - 경주 감포
15. 복된 마을의 매맞는 소 - 소백산 의풍 마을
16. 고해 속의 무한강산 - 부석사
17. 태양보다 밝은 노동의 등불 - 영일만
18. 원형의 섬 - 진도 소포리
19. 충무공,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 진도대교
20. 길들의 표정 - 덕산재에서 물한리까지
21. 산간마을 사람들 - 도마령 조동 마을
22. 문경새재는 몇 굽이냐 - 하늘재, 지름재, 조소령, 문경새재
23. 가마 속의 고요한 봄 - 관음리에서
24. 가을빛 속으로의 출발 - 양양 선림원지
25. 마지막 가을빛을 위한 르포 - 태백산맥 미천골
26. 노령산맥 속의 IMF - 섬진강 상류 여우치 마을
27. 시간과 강물 - 섬진강 덕치 마을
28. 꽃피는 아이들 - 마암분교
29. 한강, 흐르지 않는 세월 - 암사동에서 몽촌까지
30. 강물이 살려낸 밤섬 -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31. 조강에 이르러 한강은 자유가 된다 - 여의도에서 조강까지

에필로그
- 자전거 타는 사람 : 김기태

<자전거 여행 2>

프롤로그 - 다시, 자전거를 저어서 바람 속으로

1. 흘러가는 것은 저러하구나 - 조강가에서
2. 늘 새로운 빛으로 빛나는 무한공간 - 김포평야에서
3. 고기 잡는 포구의 오래된 삶 - 김포 전류리 포구
4. 10만 년 된 수평과 30년 된 수직 사이에서 - 고양 일산 신도시
5. 山河의 흐름엔 경계가 없다 - 중부전선에서
6. 임진강 민통선 마을의 봄 - 파주에서
7. 바다 한가운데를 향해 나아가는 자전거 - 남양만 갯벌
8. 멸절의 시공을 향해 흐르는 '갇힌 물' - 남양만 장덕수로에서
9. 시원의 힘, 신생의 합창 - 대부도 갯벌에서
10. 시간이 기르는 밭 - 서해안 염전
11. 여름에 이동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등대를 찾아
12. 바람과 향기, 숲은 '숨'이다 - 광릉 숲에서
13. 나무가 쓴 '사서'(史書) - 광릉수목원 산림박물관
14. 여름 연못에 수련이 피어나는 사태 - 광릉 숲속 연못에서
15. 유토피아를 그리는 사람들의 오래된 꿈 - 가평 산골마을
16. 치욕의 시간을 거느리고 강은 흐른다 - 양수리에서 다산을 생각하다
17. 얼굴, 그 안과 밖에 대한 명상 - 광주 얼굴박물관
18. 권력화 되지 않은 유통의 풍경 - 모란시장
19. 말하여질 수 없는 것, 온전할 수 없는 것 - 남한산성 기행
20. 땅위의 성곽, 마음속의 왕도 - 수원 화성
21. 고귀한 것은 마땅히 강력해야 한다 - 여주 고달사 옛터
22. 인간의 마을로 내려온 미륵의 손 - 안성 돌미륵

출처 : 알라딘 
저:김훈
1948년 5월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는 언론인 김광주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돈암초등학교와 휘문중·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하였으나 정외과와 영문과를 중퇴했다. 1973년부터 1989년 말까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시사저널」 사회부장, 편집국장, 심의위원 이사, 국민일보 부국장 및 출판국장, 한국일보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사회부 부국장급으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 이래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휘문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산악부에 들어가서 등산을 많이 다녔다. 인왕산 치마바위에서 바위타기를 처음 배웠다 한다. 대학은 처음에는 고려대 정외과에 진학했다.(1966년). 2학년 때 우연히 바이런과 셸리를 읽은 것이 너무 좋아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정외과에 뜻이 없어서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영시를 읽으며 영문과로 전과할 준비를 했다. 그래서 동기생들이 4학년 올라갈 때 그는 영문과 2학년생이 되었다. 영문과로 옮기고 나서 한 학년을 다니고 군대에 갔다. 제대하니까 여동생도 고대 영문과에 입학했다.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집안이 어려운 상태라 한 집안에 대학생 두 명이 있을 수는 없었다. 돈을 닥닥 긁어 보니까 한 사람 등록금이 겨우 나오길래 김훈은 "내가 보니 넌 대학을 안 다니면 인간이 못 될 것 같으니, 이 돈을 가지고 대학에 다녀라"라고 말하며 그 돈을 여동생에게 주고, 자신은 대학을 중퇴했다.

김훈 씨는 모 월간지의 인터뷰에서 문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피력하기도 했다.

"나는 문학이 인간을 구원하고, 문학이 인간의 영혼을 인도한다고 하는, 이런 개소리를 하는 놈은 다 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이 무슨 지순하고 지고한 가치가 있어 가지고 인간의 의식주 생활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현실을 관리하고 지도한다는 소리를 믿을 수가 없어요. 나는 문학이란 걸 하찮은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 문제가 참 많잖아요. 우선 나라를 지켜야죠, 국방! 또 밥을 먹어야 하고, 도시와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애들 가르쳐야 하고, 집 없는 놈한테 집을 지어줘야 하고…. 또 이런 저런 공동체의 문제가 있잖아요. 이런 여러 문제 중에서 맨 하위에 있는 문제가 문학이라고 난 생각하는 겁니다. 문학뿐 아니라 인간의 모든 언어행위가 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펜을 쥔 사람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꼭대기에 있는 줄 착각하고 있는데, 이게 다 미친 사람들이지요. 이건 참 위태롭고 어리석은 생각이거든요. 사실 칼을 잡은 사람은 칼이 펜보다 강하다고 얘기를 안 하잖아요. 왜냐하면 사실이 칼이 더 강하니까 말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그런데 펜 쥔 사람이 현실의 꼭대기에서 야단치고 호령할려고 하는데 이건 안 되죠. 문학은 뭐 초월적 존재로 인간을 구원한다, 이런 어리석은 언동을 하면 안 되죠. 문학이 현실 속에서의 자리가 어딘지를 알고, 문학하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자기 자리에 가 있어야 하는 거죠" 그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나를 표현해 내기 위해서"이며 또 "우연하게도 내 생애의 훈련이 글 써먹게 돼 있으니까" 쓰는 것이라 한다. 그의 희망은 희망이 여러 가지 있는데 첫 번째가 음풍농월하는 것이라 한다. 또 음풍농월 하면서도 당대의 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훈이 언어로 붙잡고자 하는 세상과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선상에서 밧줄을 잡아당기는 선원들이기도 하고, 자전거의 페달을 밟고 있는 자기 자신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민망하게도 혹은 선정주의의 혐의를 지울 수 없게도 미인의 기준이기도 하다. 그는 현미경처럼 자신과 바깥 사물들을 관찰하고 이를 언어로 어떻게든 풀어내려고 하며, 무엇보다도 어떤 행위를 하고 그 행위를 하면서 변화하는 자신의 몸과 느낌을 메타적으로 보고 언어로 표현해낸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남진우는 그를 일러 '문장가라는 예스러운 명칭이 어색하지 않은 우리 세대의 몇 안되는 글쟁이 중의 하나'라고 평하고 있기도 하다.

1986년 『한국일보』 재직 당시 3년 동안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한 것을 묶어 낸 『문학기행』(박래부 공저)으로 해박한 문학적 지식과 유려한 문체로 빼어난 여행 산문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한국일보에 연재하였던 독서 산문집 『내가 읽은 책과 세상』(1989) 등의 저서가 있으며 1999∼2000년 전국의 산천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쓴 에세이 『자전거여행』(2000)도 생태·지리·역사를 횡과 종으로 연결한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그의 대표 저서로는 『칼의 노래』를 꼽을 수 있다. 2001년 동인 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책은 전략 전문가이자 순결한 영웅이었던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이 시대 본받아야 할 리더십을 제시한다. 영웅 이순신의 드러나 있는 궤적을 다큐멘터리식으로 복원하여 현실성을 부여하되, 소설 특유의 상상력으로 이순신 1인칭 서술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전투 전후의 심사, 혈육의 죽음, 여인과의 통정, 정치와 권력의 폭력성, 죽음에 대한 사유, 문(文)과 무(武)의 멀고 가까움, 밥과 몸에 대한 사유, 한 나라의 생사를 책임진 장군으로서의 고뇌 등을 드러내고 있다.

이외의 저서로 독서 에세이집 『선택과 옹호』, 여행 산문집 『풍경과 상처』,『자전거여행』,『원형의 섬 진도』, 시론집 『‘너는 어느쪽이냐’고 묻는 말에 대하여』,『밥벌이의 지겨움』,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아들아, 다시는 평발을 내밀지 마?』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그동안 여러 권의 산문집을 통해 세상의 양면적 진실에 대한 탐구, 생의 긍정과 짝을 이루는 탐미적 허무주의의 세계관, 남성성과 여성성이 혼합된 독특한 사유, 긴장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매혹적인 글쓰기로, 모국어가 도달할 수 있는 산문 미학의 한 진경을 보여준바 있는 작가 김훈의 여행 산문집. 이 책은 자전거로 쓴 기행문이다. 저자는 1999년 가을부터 2000년 봄까지 '풍륜'(바람바퀴)이라 이름한 자신의 자전거 하나에 의지하여 태백산맥, 소백산맥 그리고 반도 끝 구석구석을 순례하였으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산골마을에서 바닷가의 남루한 작은 마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퇴계나 충무공 같은 위인들에서부터 이름없는 오지의 촌로들과 분교의 아이들까지, 자신의 두 바퀴에 담아온 이 땅의 풍경들을 이 책속에 핍진한 언어로 되살려내고 있다. 자전거가 보는 길, 자전거가 밟는 길은 그 자체로 인간의 흔적이 된다. 저자 특유의 미문과 범접할 수 없는 시선의 깊이는 바로 땀을 통해 일상 깊숙이 감춰져 있던 진리를 길어올린 데서 획득된 것이다. 이때 자전거는 저자의 분신이자 행간마다 숨어 있는 성찰의 매개자로 작용한다. 페달을 돌리는 저자의 땀오른 근육을 통해 자전거는 스스로의 깨달음을 얘기하고, 나아가 모든 인간들의 삶의 굴곡들에 대한 힘찬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에서 자전거는 단순히 기계나 교통수단의 위치를 훌쩍 뛰어넘어 저자와 한 몸이 되고, 저자는 자전거를 통해 세상과의 통정을 꿈꾼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점점 퇴보하는 인간의 육체기능을 되살리는 한편, 새천년 새로운 미답의 영역을 열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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