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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았던 집 - 2001년 제26회 한국소설문학상수상작품집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내가 살았던 집 - 2001년 제26회 한국소설문학상수상작품집

은희경 외 지음
2000년 10월 31일 출간 정가 8,000원 페이지 30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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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았던 집
내가 살았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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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중고책 검색 신간무료 (배송료:2,000원)

1. 제2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 예심평
2. 제26회 한국소설문학상 대상 선정 이유/심사 경위/심사평
3. <대상 수상작>
4. 은희경 내가 살았던 집
5. <추천 우수작(무순)>
6. 김별아 삭매와 자미
7. 김남일 자미원에는 어떻게 가는가
8. 한창훈 춘희
9. 서하진 사심
10. 정영문 자폐증
11. 송은상 기억의 창
12. 박성원 댈러웨이의 창
13. 김석록 도움 주기
14. 대상 작가 수상 소감
15. 수상작가 연보

출처 : 알라딘 
저:은희경
1959년 전북 고창에서 출생했고 전주여고를 거쳐 숙명여대 국문과와 연세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하였다.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고독과 내면적 상처에 관심을 쏟는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여 젊은 작가군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등단 3년만인 1998년에 『아내의 상자』로 제22회 이상문학상 수상하면서 소설가로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한국문학번역원 비상임이사(제4대, 임기3년), 문화관광부 한국문학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상임위원, 미국 워싱턴대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30대 중반의 어느 날, `이렇게 살다 내 인생 끝나고 말지` 하는 생각에 노트북 컴퓨터 하나 달랑 챙겨 들고 지방에 내려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은희경의 인생을 바꿨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이중주>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나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자, 산사에 틀어박혀 두 달 만에 <새의 선물>을 썼다. 이 작품이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을 수상하면서 필명을 날리게 되었다. 한 해에 신춘문예 당선과 문학상 수상을 동시에 한 작가는 1979년 이문열, 1987년 장정일 이후 처음이었다. 또한 1997년에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로 제10회 동서문학상을, 1998년에 단편소설 『아내의 상자』로 제22회 이상문학상을 수상, 2000년에 단편소설 『내가 살았던 집』으로 제26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은희경은 등단한 다음 해부터 2년 동안 엄청난 양의 작품을 소화해냈다. 해마다 2000매 이상을 썼을 것으로 추측된다. 은희경 소설은 무엇보다 ''잘 읽힌다''는 것과 무척 ''재미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 뒤에는 단순한 유머가 아닌 진한 페이소스를 숨기고 있다

은희경 소설의 매력은 소설의 서사 진행 과정중 독자들 옆구리를 치듯 불쑥 생에 대한 단상을 날리는 데 있다. 그녀의 소설을 흔히 사랑소설 혹은 연애소설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은희경은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상투성'', 그로 인해 초래되는 진정한 인간적 소통의 단절"이라고 한다. 그녀를 따라 다니는 또 하나의 평은 ''냉소적''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사랑이나 인간에 대해 환상을 깨고 싶어한다. 그녀에 의하면 ''사랑의 가장 커다란 병균은 사랑에 대한 환상''이다. 그녀는 사랑에 관한 이 치명적인 환상을 없애기 위해 사랑을 상대로 위악적인 실험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마이너리그』는 58년 개띠 동창생 네 친구의 얽히고 설킨 25년 여 인생을 추적하면서 '마이너리그'란 상징어로 한국사회의 '비주류', 그러나 실제로는 대다수 보통 사람들이 해당될 수밖에 없는 '2류인생'의 흔들리는 역정을 경쾌한 터치로 그려낸 소설이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갖가지 허위의식, 즉 패거리주의 학벌주의 지역연고주의 남성우월주의 등을 마음껏 비웃고 조롱하는 가운데, 주인공들의 마이너 인생을 애증으로 포옹한다. 작가는 권두의 '작가의 말'에서 "내게 주어진 여성이라는 사회적 상황은 한때 나로 하여금 남성성에 대한 신랄함을 갖게 했다. 이제 나를 세상의 남성과 화해하게 만든 것은 삶의 마이너리티 안에서의 동료애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불완전한 도중(道中)에 있다"라고 말한다.

창작집 『타인에게 말걸기』와 데뷔한 해 ''문학동네 신인상'' 수상작인 장편 『새의 선물』,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그것은 꿈이었을까』『내가 살았던 집』『비밀과 거짓말』그리고 베스트 셀러 대열에 오른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상속』이 있다. 2010년 1월부터는 신작 장편소설 '소년을 위로해줘'를 인터넷을 통해 선보인다. 그 외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이번 제 26회 한국소설문학상 대상 작품 '내가 살았던 집'은 중학생 딸을 가진 미혼모가 5세 연하의 방송기자와 세 계절(가을, 겨울, 봄)에 걸쳐 사랑을 나눴던 공간을 상징한다. 남자는 여름에 소식도 없이 다른 여인과 결혼했지만 신뢰했던 자기 형의 죽음으로 절망에 빠진 상태에서 다시 그녀를 찾아 욕정을 나눈다. 그러나 여자는 그와의 관계를 청산하고자 마음먹고 단절해버린다. 결국 그는 죽게 되고 사랑하는 남자의 죽음 앞에서 여자는 "삶이라는 만만찮은 악의의 존재와 중요한 국면에 대결하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느낀다. 이 책에는 수상작 이외에 추천우수작으로 김별아, 김남일, 한창훈, 서하진, 정영문 등의 작품들이 함께 실려 있다.
출처 : 알라딘 
9788987038346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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