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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1960년대편 1 - 4.19 혁명에서 3선 개헌까지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한국 현대사 산책 1960년대편 1 - 4.19 혁명에서 3선 개헌까지

강준만 지음
2004년 09월 22일 출간 정가 12,000원 페이지 333 Page

1권

머리말 ㅣ '기회주의 공화국'의 탄생

제1장 '점증하는 좌절의 혁명' - 1960년
4.19혁명: '주인 없는 혁명'/ 이기붕 일가 집단 자살 / 허정 과도 정부와 내각제 개헌 / 제5대 총선: 국무총리 장면, 대통령 윤보선 / 민주당 신.구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 "혁신정당은 분열증환자"?
장면 정부의 군(軍) 정책 / 콜론 보고서: '정권의 잉여가치'가 부른 기회주의 / 박정희의 인생: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 의사당 난입사건과 소급입법 / 학원민주화.국민계몽.교원노조운동 / 10배 가까이 늘어난 신문: 무얼 먹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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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와 두 여중생의 죽음 / 정치 바람에 들뜬 대학

제2장 '역사의 지체'에 대한 분노 / 1961년 (1)
장면 정부의 '경제제일주의' / 민주당 신.구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2) / '부정축재처벌'과 민주당의 부패 / '한미협정 파동'과 '2대 악법 반대투쟁' / 육군참모총장 장도영: 최악의 인사 / 4.19 1주년: '통분.치욕.울분' / 신문망국론: 3신(新)의 으뜸 / 5월 16일: 장면의 잠적, 윤보선의 협조 / 5월 17일: 장면의 '미국 숭배증'의 비극 / 5월 18일: 국가재건최고회의의 탄생 / 장면: 과연 '선진적인 정치가'였나? / 미국의 인정을 받기 위한 '빨갱이 만들기'


2권

제3장 병영국가의 건설 / 1961년 (2)
군사정권의 포퓰리즘과 인간개조운동 / 5.16과 신문: 기회주의의 향연 / 5.16과 지식인: 소외된 그룹들의 만남 / 장준하: 왜 5.16 쿠데타에 협조했나? / 중앙정보부: 정부 위의 비밀 정부 / 논공행상(論功行賞)과 토사구팽(兎死狗烹) / '부정축재 처벌'에서 '부정축재 이용'으로 / 박정희의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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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선글라스 / 김지미와 최은희의 대결

제4장 구악(舊惡)을 뺨친 신악(新惡) / 1962년
KBS-TV의 탄생: "TV는 가정불화의 유행병" / 정치활동정화법: 윤보선 사임, 장면 구속 / 화폐개혁: '자력갱생'에서 '수출'로 / 대학망국론: 우골탑(牛骨塔)을 분쇄하라! / 언론: 안하무인(眼下無人)의 역전 / 4대 의혹: 증권.워커힐.새나라.빠찡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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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나무꾼 사살 사건 / 군사정권의 문화방송 강탈 /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제5장 '권력투쟁'과 '색깔전쟁' / 1963년
민주공화당 창당 / 번의(?意) 정치: "변덕스러운 박씨" / 5.16 주체세력의 이전투구(泥田鬪狗) / '국가와 혁명과 나' / 황태성 사건: 왜 '밀사'를 '간첩'으로 조작했나? / 10.15 대선: '진보 여당' 대 '보수 야당'? / 11.26 총선: '이상(理想) 6, 현실(現實) 4' / 광부.간호사의 서독 파견 / 방송 광고: "주여! 상업방송을 금지시켜 주시옵소서" /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과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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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정치 군인' 육성 / 리영희와 그레고리 헨더슨 / 박정희와 방일영의 기생 파티 / 박정희의 친인척 관리

제6장 '민족 신앙'에서 '수출 신앙'으로 / 1964년
미군의 '토끼 사냥'과 '3분 폭리' 사건 / 박정희 정권의 '4.19 마케팅' / 6.3 사태: '굴욕'에 대한 감수성 갈등 / 언론윤리위원회법 파동과 '진산 파동' / 통일 논쟁: 황용주.리영희 필화 사건 / 수출? '시장과 전장'? '회전의자' / 「주간한국」창간, TBC-TV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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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대통령 사임설 / 한일회담과 '김대중 사쿠라'론 / '불꽃회' 사건 / 인혁당 사건 / 신성일.엄앵란.최희준의 <맨발의 청춘>


3권

제7장 '한일협정'과 '월남파병' / 1965년
증산.수출.건설: '수출 아니면 죽음' / 로스토우: 한국 경제의 구세주 / 한일 국교 정상화: '졸속.굴욕'이었나? / 누가 '기회주의 지식인'인가? / 월남 파병: '맹호는 간다' /「중앙일보」 창간, 코미디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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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사망 / <7인의 여포로>.<춘몽>.<저 하늘에도 슬픔이> / "프로레슬링은 쇼다"

제8장 '정경유착'과 '한미유착' / 1966년
'주체외교'와 한미행정협정 / 한국비료 사건: 박정희와 이병철의 합작 음모 / 존슨의 방한(訪韓): 광적인 환영 / '서울은 만원이다' / 「경향신문」 경매, 기자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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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호 구속 사건 / 김두한의 배후엔 김종필이 있었나? / '하숙생'과 '동백아가씨'

제9장 '정치 공작'과 '국가 테러' / 1967년
분지(糞地) 또는 '똥땅' 사건 / 이수근: 그는 2중 간첩이었는가? / 5.3 대선: 다시 붙은 박정희와 윤보선 / 박정희: 지역 분열주의의 원흉/ 6.8 총선: 3선 개헌을 위하여 / 동백림 사건: '국가 테러리즘 / 한강 개발과 여의도 건설: '민족의 예술' / 언론: 산업의 성장, 자유의 쇠퇴 / 북한: 자주노선과 김일성 숭배 구조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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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물(滿洲物)'.<팔도강산>.<홍길동> / 이미자.남진.배호

제10장 남북한의 적대적 공존 / 1968년
1.21 사태와 푸에블로호 사건 / 국민복지회 사건: 박정희와 김종필의 애증관계 / 이승복: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국민교육헌장: '유신쿠데타의 정신적 전주곡' / '신문은 편집인 손에서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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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혁명당.청맥.신영복 / 종로3가의 '나비 작전'

제11장 1969년: 독선.독단.독주의 정치
박정희: "단군 이래의 위인" /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 '뺑뺑이 세대': 중학교 추첨배정제 / '서울의 찬가': 서울은 초만원이다 / '언론의 타락, 민주주의의 죽음'/ 영화의 쇠락, TV의 성장 / 약육강식(弱肉强食): 하이에나와 독수리 / 3선 개헌: "그는 '샤먼'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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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과 자동차 / 3.3.35운동 / 클리프 리처드와 스타킹 광고

맺는말 - '기회주의 공화국'의 명암(明暗)

출처 : 알라딘 
저:강준만
한국 사회에서 '유별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얼마 안되는 지식인 중의 한명. 사실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에게 '유별나다'는 평가는 흠이 되지는 않을 지는 몰라도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다. 모름지기 지식인이라면 '젊어서는 관직에 나아가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물러나서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선비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인 한국 사회에서 강준만은 '유별난' 지식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강준만은 그런 소리들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입바른 소리를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세력에게나 퍼부어대며 책을 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유별나다'는 사람은 강준만의 입바른 소리가 성가신 사람들에게서 나왔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식인이라면 겸손하고 자신의 의견을 직선적이고 감각적으로 표출하기보다는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식인 상에서 강준만은 완전히 반대쪽 극에 서있다. 강준만의 문체는 매우 직선적이고 도발적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를 통쾌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그리고 강준만에 제기하는 문제 또한 그의 문체를 닮아 있다. 왜냐하면 강준만이 문제삼는 부분은 많은 부분이 한국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준만의 비판은 더욱 전투적이고 신랄할 수 밖에 없다. 지역주의와 연고주의, 학벌 중심 주의, 비합리주의 등의 요소는 현재의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한국 사회에 있어서 일종의 행동 규칙으로 정착된 면이 있다. '좋은 것이 좋다'라는 말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강준만의 비판은 바로 그러한 '은밀한 합의'를 불편하게 만드는 면을 가지고있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그의 문체와 맞닿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강준만의 비판의 근거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나 직선적인 문체가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나아가서는 문제 제기 자체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까지도 동의 의사를 표현하기에 부담스럽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공격적이 방식은 논리와 합리성에서 벗어난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강준만의 대답은?
"매달 원고지 600장 분량의 글쓰기 작업을 한다. 그래서 문장과 논리가 거친 게 사실이다. 그게 내 단점이자 한계다. 그러나 내 글쓰기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교양이나 지식을 제공하는 데 있지 않다. 「왕따」당할 각오를 하고 우리 사회의 성역과 금기에 도전하는 것, 그게 바로 내가 글쓰기를 계속하는 이유다"

지식인의 역할로 규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은 '지식인'이 되고자 하는, 한 사회과학자라 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지식인의 사명이 바로 지식의 대중화에 있다고 여긴다. 굳이 대중이 지식을 생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지식을 유통하고 소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그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생활문화 사전』,『나의 정치학 사전』,『한국인을 위한 교양사전』,『세계문화 사전』,『선샤인 논술사전』,『대중문화의 겉과 속』(전3권),『한국인 코드』,『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글쓰기의 즐거움』,『대학생 글쓰기 특강』,『인간사색』,『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지방은 식민지다』, 『고종스타벅스에 가다』, 『입시전쟁 잔혹사』『대한민국 소통법』,『행복코드』『미국사 산책』,『세계문화전쟁』,『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외 다수가 있다.

출처 : 예스24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현대사를 10년 단위로 나눠 조망한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의 1960년대 편. '기회주의'를 한국인의 삶을 지배해 온 가장 강력한 이데올로기로 지적하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지은이는 "1940년대와 1950년대에도 온갖 기회주의가 난무한 것이 사실이지만, 기회주의의 완성은 1960년대에 이루어졌고 이로부터 한국적 삶의 문법이 틀지워졌다" 라고 말한다. 4.19 혁명과 5.16 쿠데타의 경계에 선 정치권과 언론의 기회주의적 모습이 군사정권의 탄생을 도왔고, 5.16 쿠데타의 주체 세력이 부패세력으로 변질되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였으며, 나아가 재벌의 위주의 정책 하에서 부패마저 사소한 것으로 만들어 버림으로써 '승자 우대주의' 또는 '결과 우대주의'로 대표되는 기회주의적 사고를 부추겼다는 것. 4.19 혁명이 '빼앗긴 혁명'이 되고 마는 과정, 군사정권의 집권과 중앙정보부의 창설 등으로 병영국가화가 진행되는 과정, '색깔론'에 근거한 권력투쟁의 전개, 한일국교정상화 및 베트남전 파병과 정경유착의 고착화 등을 '기회주의가 삶의 조건으로 틀지워지는 과정'이라는 큰 흐름 안에서 서술했다.
출처 : 알라딘 
9788988410981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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