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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탱 게르의 귀향
국내도서 >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마르탱 게르의 귀향

나탈리 제먼 데이비스 지음, 양희영 옮김
2000년 03월 03일 출간 정가 12,000원 페이지 247 Page

1. 서론
2. 앙데에서 아르티가로
3. 불만에 찬 농부
4. 베르트랑드 드 롤스의 정조
5. 아르노 뒤 틸의 가면
6. 창안된 결혼
7. 분쟁
8. 리으에서의 재판
9. 툴루즈에서의 재판
10. 마르탱 게르의 귀향
11. 기록자
12. 기이한 이야기, 비극적인 이야기
13. 절름발이
14. 에필로그

출처 : 알라딘 
저:내털리 제이먼 데이비스
내털리 제이먼 데이비스는 미국의 여성학자이자 역사학자이다. 그녀는 1928년 디트로이트의 부유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데이비스의 안락한 삶이 큰 변화를 맞게 된 것은 1948년 수학자 챈들러 데이비스를 만나면서부터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와 결혼한 데이비스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정치적 고난을 겪기 시작한다. 미국에 매카시즘의 광풍이 몰아치면서 여권이 압수되고 챈들러가 감방에 갇히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부부는 결국 1962년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 대학에 자리를 잡는다. 데이비스가 아이 셋을 낳고 1959년 미시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것도 이 어려운 시기 동안이었다. 이후 그녀는 전공인 16세기 프랑스사뿐만 아니라 근대 초 사회사와 문화사, 여성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다. 1971년 캐나다에서 최초로 여성사 과정을 개설한 것도 그녀의 폭넓은 지적 탐구심을 잘 보여준다. 특히 데이비스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책이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는 『마르탱 게르의 귀향The Return of Martin Guerre』(1983)이다. 주변화된 역사적 인물의 흔들리는 정체성에 관심을 보인 데이비스가 이 주제를 더욱 확장하여 이슬람과 기독교 세계 사이에서 ‘정체성의 위기’를 겪는 한 무슬림 남성의 문화적 생존 전략을 치밀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잘 보여주고 책이 『책략가의 여행』(2006)이다. 데이비스는 브라운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등을 거쳐 1996년에 1978년부터 몸담아 왔던 프리스턴 대학교에서 은퇴했다. 주요 저서로는 『근대 초 프랑스의 사회와 문화Society and Culture in Early Modern France』(1975), 『주변부의 여성들: 17세기의 삶Women on the Margins: Three Seventeenth-century Lives』(1995), 『선물의 역사: 16세기 프랑스의 선물 문화The Gift in Sixteenth-Century France』(2000), 『영화에서의 노예: 필름과 역사적 비전Slaves on Screen: Film and Historical Vision』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영화 '마르탱 게르의 귀향'에 고문으로 참가했던 역사학자 데이비스의 16세기 프랑스 생활사 연구서. 저자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기 어렵게 만드는 영화의 전달방식에 불만을 느끼고 이 작업을 시도했다. 따라서 이 책은 16세기 프랑스에 실존했던 인물 마르탱 게르의 진위를 둘러싸고 행해졌던 재판 등 당시의 사건을 실제로 복원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르탱 게르의 이야기는 제라르 드 빠르디유가 나온 영화로도 널리 알려진 이야기. 16세기 프랑스 피레네 산맥 근처에 살았던 농부 마르탱 게르는 어느날 아내와 자식을 두고 집을 나간다. 8년만에 돌아온 마르탱게르와 그의 아내는 평온한 결혼생활을 한다. 3, 4년이 흐른 뒤에 그의 아내는 사기꾼에게 속았다면서 그를 재판에 회부시킨다. 남자는 자신이 진짜임을 거의 납득시키는 데 성공할 무렵, 진짜 마르탱 게르가 나타나고, 그는 '아르노 뒤 틸'이라는 사기꾼으로 밝혀진다. 이 드라마틱한 사건을 둘러싸고 저자는 그 실제상황을 재구성해간다. 물론 마르탱 게르의 가족이 속해있던 하층민의 삶의 실제를 파악하는 일이란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16세기 프랑스 하층민의 삶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사료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 그 첫째 이유. 저자는 재판에 참여했던 장 드 코라스 판사의 '잊을 수 없는 판결'이란 책과 1547년 브르타뉴의 변호사 노엘 뒤 파이가 발간한 '시골 이야기'를 토대로 당시의 상황 속으로 들어간다. 그가 이용한 자료들은 아르티가 코뮌 문서고를 비롯한 7개 도 문서고와 국립 문서고의 자료들. 이를 통해 그는 주요 인물들의 활동 무대의 지리적 특성, 경제활동, 사회 구조, 토지 소유 및 상속과 관련된 관습 등 이야기를 이해하고 상상하는 데 유용한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그의 연구방법은 20세기 사학계의 큰 흐름으로 떠오른 '신문화사-어떤 특정 사회에 살고 있는 인간들의 삶의 방식, 신념, 태도를 결정하는 그 사회 특유의 의미체계로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해석하여 역사를 보려는 방식'의 주요한 성과물이 되었다.
출처 : 알라딘 
9788989047001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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