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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국사 - 제국의 몰락에서 강대국의 탄생까지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20세기 중국사 - 제국의 몰락에서 강대국의 탄생까지

알랭 루 지음, 정철웅 옮김
2010년 11월 28일 출간 정가 20,000원 페이지 432 Page

옮긴이 서문
서론

1장 중국사를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열쇠
2장 청 제국의 몰락: 1898~1911
3장 유구한 전통 중국의 질식 시대: 1912~1927
4장 중국 해안 지방의 발전: 1912~1927
5장 유산된 혁명: 1927~1937
6장 무력 항쟁: 1937~1949
7장 소련 모델을 추구한 시기: 1949~1957
8장 유토피아의 제국: 1958~1976
9장 마오쩌둥주의의 해체: 1976~2002
10장 21세기 벽두에 선 중국
에필로그 -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부록
연표 | 중국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약력 | 쑹(宋)씨 가문
참고문헌
지은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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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라딘 
역:정철웅
1958년 전북 완주에서 출생했다.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석사를 마쳤으며,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명·청 시대 사회경제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초기에는 주로 명·청 시대 장강 중류 지역의 인구 문제, 시장, 농업 변화에 관련된 글을 썼으며, 이러한 관심 덕분에 자연스럽게 당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청대 호북성 서부와 섬서성 남부 환경 변화의 비교 연구」(2001), 「청 중엽 섬서성 한중부 수리시설과 농업용수 분쟁」(2006), 「환경 변화로 본 중국의 명청시대」(2007) 등의 논문과 『역사와 환경 ― 중국 명청시대의 경우』(책세상, 2002)의 저서가 있으며, 『중국의 인구』(책세상, 1994), 『18세기 중국의 관료제도와 자연재해』(민음사, 1995), 『20세기 중국사』(책과함께, 2010), 『코끼리의 후퇴』(사계절, 2011) 등의 역서를 출간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출처 : 예스24 
이 책은 현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변화와 중국의 미래를 역사가의 시각으로 냉정하게 분석하고 있다. 대다수 역사가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문헌 자료 외에도, 중국에서 방영된 연속극, 영화, 중국 관련 외국 인터넷 자료, 사진, 전단지, 지하 간행물 등을 폭넓게 이용한다. 또한 루산 회의에서 행한 마오쩌둥의 연설, 문화 혁명, 톈안먼 사건 등 현대 중국에서 발생한 주요 사회적 사건들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고 그것이 지닌 의의를 축약해서 설명함으로써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0년을 정리한 연표와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약력 역시 20세기 중국사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20세기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저자의 시선은 21세기 현재와 미래를 향해 있다. 중국의 미래를 미리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1. 기획 의도

제국의 몰락에서 강대국의 등장까지, 그 100년의 중국사

20세기 벽두인 1901년, ‘부청멸양(扶淸滅洋)’의 기치를 내건 의화단 운동은 외국 군대에 의해 철저히 진압되고 중국은 서구 열강의 반(半)식민지화로 내몰렸다. 진시황이 건설한 중화제국이 2000년 만에 몰락한 것이다. 그로부터 정확히 100년이 지난 2001년 7월 13일, 베이징이 200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수천만 명의 중국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중국이 강대국 반열에 올랐음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이 양극단에 위치하는 두 사건 사이의 100년 동안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세기 중국사 - 제국의 몰락에서 강대국의 탄생까지>는 청나라 말기 중화제국이 몰락하기 시작하는 무렵부터 신해혁명, 대장정과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대약진 운동과 문화 대혁명을 거쳐 개혁개방의 길로 나아가 강대국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지난 100년간 중국인들이 겪었던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을 담아냈다.

21세기의 입구에서 20세기 중국사를 되돌아보다
저자 알랭 루는 20세기 중국사를 한 편의 드라마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기술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의 서론에서 “앞으로의 중국은 사회주의적 시장경제 체제 옹호자들의 장밋빛인가, 자유분방한 자유주의자들의 백색인가, 그렇지 않으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마피아와 같은 여러 집단의 흑색인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듯이, 그는 21세기의 입구에서 미래를 향해 선 채로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고 있다.
저자가 예측하는 중국의 21세기는 결코 단선적이지 않다. 지난 100년 동안 근대화 과정에서 숱한 실패를 겪었던 중국이 1978년 개혁개방을 통해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그러한 흐름은 21세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그러나 이러한 ‘강대국 중국의 이면’도 놓치지 않는다. 지역, 도농, 계층 간 갈등이나 부정부패와 자원 낭비처럼 중국의 발목을 붙잡을 수 있는 요소들도 세세하게 언급한다. 21세기 중국의 빛과 그림자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자료와 해설이 돋보이는 20세기 중국사 입문서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풍부한 중국 현대사 자료들과 그에 대한 충분한 해설이 곁들여져 있다는 것이다. 문헌 자료를 포함하여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사료를 본문의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중국 현대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현대사 관련 문서, 그림, 사진, 통계 등과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분석을 책 뒤에 부록으로 따로 묶었다. 독자는 그 자료들만으로도 20세기 중국사의 흐름을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국 근현대사 연표와 20세기부터 현재까지 중국의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약력도 유용한 참고 자료이다. 덧붙여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없는 현대사 관련 사진을 100컷 이상 찾아 넣음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도우려 했다. 따라서 이 책은 중국 현대사 자료의 해제 성격을 겸비한 군더더기 없는 충실한 20세기 중국사 입문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 주요 내용

고통스럽고도 우여곡절 많았던 중국의 근대화 과정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의 목적은 대포의 굉음이나 귓전을 때리는 구호 속에서 발생한 혼돈, 전쟁과 수많은 혁명의 와중에 주도되었던 고통스럽고도 우여곡절 많은 근대화 과정”을 살피는 것이다. 즉 이 책은 오랫동안 세계 문명의 중심지였으나 서구 제국주의 열강 앞에 힘없이 무너져버린 중화 제국이 거대한 혼돈과 모순의 소용돌이 속에서 좌절과 고통을 딛고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초강대국 반열에 올라선 오늘날까지를 다루고 있다. 일반 대중 독자들을 위해 쓰인 책이니만큼 중국 현대사를 주요 시기별로 구분하여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충실하게 서술해나간다. 특기할 것은 서술의 초점이 주로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맞추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 세 분야의 역사가 곧 중국 현대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준다.

현대 중국의 황혼에서 새벽까지
본문은 총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기는 주로 정치·경제적으로 주요한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구분되어 있다. 저자는 먼저 중국사에 입문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전근대 중국의 특징을 소개하고, 이어 18세기 말부터 위기를 맞은 청 제국이 1911년 마침내 최후를 맞기까지의 상황을 서술한다. 다음으로 쑨원의 공화국 선포에도 불구하고 군사주의의 팽창으로 근대의 맹아가 질식하여 중국이 절망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보수주의로 기운 난징 정부가 중국의 근대화를 중단시키고 불화를 심화시키는 상황과, 일본이 침략하기 전 이미 좌절된 국민 혁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책의 중반부터는 1937~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까지 중국 전역에서 지속된 전투와, 1946~49년까지 국민당과 공산당이 벌인 전면전에 대해 서술한다. 뒤이어 일본군의 침략에 중국이 짓밟히며 장제스가 쌓아올린 국민당의 권위가 추락하고 마침내 공산당이 국민당에 승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다음으로 민국 시기와 단절하고 기본적인 개혁을 시작하며 사회주의 진영으로 들어간 중국이 소련 모델의 실험이 실패한 뒤 새로운 중국적 방식을 모색하는 시기에 대한 서술이 이어진다. 그리고 세계에 대한 자신의 유토피아적 비전에 입각한 정책을 시도하는 마오쩌둥의 시대가 그려진다.
책의 후반부는 마오쩌둥이 사망한 뒤 덩샤오핑이 사회의 역동성에 기반을 두고 마오쩌둥 체제를 점진적으로 해체하기 시작하는 모습으로부터 시작된다. 이후 새롭게 거듭난 중국과 국가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저자는 21세기에 중국은 분명 강대국으로 발돋움했으며 중국인들은 굴욕의 상태에서 벗어나 민족적 자긍심을 회복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중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한다. 또한 정치는 보수적이고, 추악한 자본주의적 양상이 증가하고 있으며, 엄청난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거대한 모순과 폐쇄성이 도사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21세기 중국의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미래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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