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인상관과 자연
은의 상제에서 주의 천명으로 | 하늘의 이법화理法化-선진先秦 유가 | 하늘과 도-전국시기 도가 | 천과 인의 분별分-순자 | 천인상관설과 재이설 | 자연사상의 발생과 전개
2. 천하 속의 인간
성 사상의 발생 | 성삼품설의 성립과 전개
3. 국가체제를 둘러싸고
봉건제의 이념 | 현실의 군현제 | 유교화된 봉건제
4. 유교국교화와 도교·불교
학문의 탄생 | 여러 학파의 통일에 대한 구상 | 유교국교화 | 박사제도와 여러 학파의 통일 | 새로이 등장한 도교와 불교
제2장 당송의 변혁
1. 새로운 경학
인쇄기술의 등장 | 삼교정립三敎鼎立과 『오경정의』| 경학의 변화
2. 군주상의 변화
선양의 소멸과 상제의 변질 | 삼교 위에 선 왕권 | 전제專制이면서 자유로운 사회 | 송대 이후는 군주독제제인가
3. 정치질서의 연원
왕권의 변질 | 천견론天譴論이 의미하는 것 | 정통론과 화이사상
4. 마음을 둘러싼 교설
‘리理’ 자의 애용 | 천리라는 사고방식 | 이기론의 탄생 | 양명학의 ‘이관理觀’
5. 질서의 구상
향리鄕里 공간 | 경학과 사회 | 사묘祠廟 정책
제3장 전환기로서의 명말청초
1. 정치관의 전환
민본관, 군주관의 변화 | 백성의 ‘자사자리自私自利’와 황제의 ‘대사大私’ | 왕토관과 민토관의 변화
2. 새로운 전제론田制論과 봉건론
정전론의 전통 | 민토관에 선 새로운 전제론 | 명말청초 시기의 새로운 ‘봉건’
3. 사회질서관의 전환
주자학·양명학·예교를 보는 시점 | 새로운 천리인욕관 | 공사관公私觀, 인관仁觀의 변화
4. 인간관·문학관의 변화
인간관의 변화-이원적 관점에서 기질일원氣質一元의 관점으로 | ‘습론習論’의 등장 | 대진의 새로운 인성론 | 문학관의 변화
5. 삼교 합일에 보이는 역사성
철리哲理 상의 합일 | 도덕실천 차원에서의 합일 | 향리공간의 특질과 그 역사성
제4장 격동하는 청말민국 초기
1. 청말의 지방 ‘자치’
황종희와 ‘향치’ | 선거善擧·지방공사·향치 | 청말의 ‘자치’ 역량 | 성省의 독립을 향해
2. 서구 근대사상의 수용과 변혁
근대정치사상의 수용 | 청나라 말기 민국民國의 ‘봉건’
3. 전통 속의 중국혁명
청대 중엽의 전제론 | 토지국유론과 공유론-청나라 말의 전제론 | 공의 혁명公革命으로서의 중국혁명 | 쑨원의 삼민주의
4. 현대중국과 유교
청대의 예교 |『신청년』의 반예교 | 유교윤리와 사회주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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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라딘
저:미조구치 유조 1932년 나고야 시에서 태어나 2010년 타계했다. 도쿄대학을 졸업하고 다이토 문화대학 교수를 거쳐 도쿄대학 명예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중국학 분야에 많은 공헌을 남겼다. 주요 저서 중《중국 전근대 사상의 굴절과 전개》,《중국의 사상》,《중국의 공과 사》,《중국이라는 관점》(공저),《중국의 충격》등이 한국에 소개되어 있다.
출처 : 예스24
중국사상 연구의 거장으로 얼마 전 타계한 故 미조구치 유조가 책임편집한 중국 사상과 중국에 관한 책이다. 그간 고대이든 근대이든 중국이라는 것의 표상을 만들어온 것은 주로 서구적 시선이었고 약간의 일본적 관점이었다. 이 책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에 대한 내재적인 사상사를 제안한다. 그 방법은 중국 역사상의 네 가지 커다란 변동기에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서 어떠한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는지를 해명하려 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 책은 총 4장으로 이뤄졌다. 저자들은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는 일본 최고의 전문가들이며 이 셋은 수많은 토론과 윤독을 거쳐 “중국사상의 내재적 변동”을 잡아내고 “중국사상을 통해 중국을 깨닫게 되는” 역작을 만들었다. 서구적 시선에서 탈피함은 물론 일본 특유의 관점에서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