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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네이버 - 네이버는 어떻게 우리를 지배해 왔는가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두 얼굴의 네이버 - 네이버는 어떻게 우리를 지배해 왔는가

김인성 지음, 김빛내리 그림
2012년 09월 09일 출간 정가 14,000원 페이지 324 Page

저자의 말

[ 1부 ]

1화. 네이버 비판
네이버는 한국 포털 검색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거대 사이트이다. 그러나 그들은 과연 지위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는가? 네이버는 검색할 때 원본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에 대한 증거는 DVDprime 이라는 사이트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있다. 이에 대한 해명을 네이버에 요구했지만, 대답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뿐이었다.

2화. 검색 오염
네이버에서 자체적으로 발간한 <2008 네이버 트렌드 연감> 이라는 통계집이 있다. 이 통계집에는 2008년 동안 화제가 되었던 대표 키워드를 수록했다. 그렇지만 이곳에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는 빠져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관련된 부정적인 키워드나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그렇다. 여기에 대한 네이버의 반박은 “네이버 트렌드 연감은 통계집이 아니다”라는 황당한 변명뿐이었다.

3화. 검색 조작의 역사
구글의 검색 통계를 추출하면 거기서 미래를 유추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독감이 돌기 시작하면 독감에 대한 검색이 증가한다. 따라서 방역 당국이 독감 경보를 발령하기 전에 독감에 대한 검색률이 높아진다. 이와 같은 원리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 후보의 당선도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검색어 자체가 미래 예측 도구로써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 네이버 역시 검색어 통계로 막대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외부의 압력을 받아 검색어를 조작한다.

4화. 노무현을 지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 세계의 관심을 받은 이슈였다. 하지만 네이버의 검색어 통계에는 ‘노무현’이라는 세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이것을 정상적이라 할 수 없다. 이뿐이 아니다. 다른 정치적인 사안에도 네이버의 조작 정황이 보인다. 이에 대한 네이버의 대답은 궁색하다.

5화. 검색창 너머엔 무엇이 있는가?
네이버와 IT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개개인의 힘과 IT 엔지니어들의 힘을 모으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그들의 힘은 너무나도 강대하기 때문에.

[ 2부 ]

6화. 어뷰징
‘어뷰징’은 영어단어로 남용, 악용, 오용 등의 부정행위를 뜻한다. 포털의 어뷰징은 주로 사설 업체들의 검색어 조작과 언론사들의 자극적인 기사 양산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그들의 잘못일까? 그 이면에는 어뷰징을 부추기는 포털이 있다. 그들의 어뷰징을 방조함으로써 점유율을 유지한다.

7화. 포털 경쟁력 상실의 역사
한국 IT 발전은 IMF 시대와 맞물린다. 힘든 경제 상황에 맞물려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할 수 있었다. 그 틈바구니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양쪽 모두 급격하게 성장한다. 그렇지만 네이버가 국내의 압도적인 점유율에 안주하는 동안 구글은 참신하고도 과감한 전략으로 세계의 검색 시장을 거머쥔다.

8화. 포털은 어떻게 찌그러들었나?
인터넷에도 복잡한 이해관계가 있다. 구글과 통신 업체 간에도 주도권을 잡기 위한 밀고 당기기가 있었다. 구글은 오랫동안 준비한 인프라와 영향력으로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네이버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고, 통신사들의 영향력에 굴복하고 만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통신사들에게도 독이 된다. 외국 트래픽이 증가하는 상황에 이르자, 외국 통신 사업자에게 거액의 사용료를 지급하게 된 것이다.

9화. 1등 네이버, 대한민국의 불행
네이버 비판의 요점은 세 가지다. 첫째는 불법복제. 원본을 찾아주지 않고 불법복제를 조장한다. 둘째는 검색 조작. 네이버는 외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검색을 조작한다. 셋째는 경쟁력 상실. 네이버는 현재의 돈벌이에만 치중하여 경쟁력을 잃었다. 또한 네이버는 IT 산업의 상생 발전을 발목 잡아왔다. 그 업체가 포털의 65%를 점유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10화. 반복 죄수의 딜레마 게임
구글 역시 완벽하게 도덕적이진 않다. 그들 역시 큰 잘못을 저질러왔다. 그러나 그들은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을 추구했으며, 검색의 공정성이나 외부의 간섭에 최대한 저항해왔다. 그것이 네이버와의 차이점이다.

11화. 애국이란 무엇인가?
팃포탯 전략. ‘죄수의 딜레마 게임’에서 상대가 협력하는 한 끝까지 협력하고, 배신하면 보복하는 전법을 뜻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애국심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기업들은 애국심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고는 결국 국민을 배신했다. 국민은 그러한 행태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 그것에 가장 효과적인 전법이 바로 팃포탯 전략이다.

부연과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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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어가는 IT 이야기 ]

네이버의 역사
오버추어
애플과 스마트폰, 통신 시장
망중립성
바이두
인터넷의 역사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출처 : 알라딘 
저:김인성
리눅스와 오픈 소스 개발자이며 포털 사이트 시스템 설계, 구축, 컨설팅을 해온 시스템 엔지니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리눅스를 파고들었다. 그런 노력이 결실을 이루어 초기 엠파스 사이트를 리눅스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데 성공했고 이는 국내 서버 시장에 리눅스가 퍼지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리눅스원 개발이사를 역임했고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저장 장치인 SSD의 개발에도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를 컨설팅하고 있다.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공동 번역했으며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 각종 매체에 IT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엔지니어로 일할 때보다 글을 쓸 때 더 즐겁다는 그는 진보는 IT에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한국 IT산업을 향한 고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의 글은 기계와 기술을 소재로 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감동이 담겨 있는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예스24 
포털 점유율 65%를 차지하는 대기업
네이버의 어두운 부분을 벗겨 낸다!
누구도 알지 못했던 암울한 한국 IT 산업의 현주소.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내리와 인성의 IT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자.

“언론사들은 포털, 특히 네이버 때문에 낚시 업체가 되었어”
“포털의 불공정성 때문에 국가 경쟁력이 사라지고 있어”
“한국 인터넷은 병들어가는 동안 외국 서비스의 공격이 시작된 거야”


대한민국 포털의 70%를 점유하는 대기업 네이버.
그들은 중소기업의 영역을 좀먹으며 영향력 확대에만 몰두한다.
그 이면에는 어뷰징과 검색어 조작, 정치권과의 결탁이 있었다.
한국 인터넷을 지배해 온 우물 안의 공룡.
네이버가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배하려 드는가?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이야기.

::한국 IT 산업, 정말로 잘나갈까?

대한민국인은 우리 IT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 전국에 깔린 무선 인터넷망, 80%에 육박하는 인터넷 보급률,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 그러나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 IT의 현주소를 올바로 알려줄까? 위에서 언급한 인프라는 모두 하드웨어에 국한된 것이다. 미래 IT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과연 어떠한가. 국내 포털 접속률 1, 2위를 차지하는 네이버, 다음은 과연 외국에서도 사용하고 있을까?

국내의 인터넷 시장은 좁다. 외국에는 수십억의 누리꾼이 있다.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은 전 세계의 누리꾼이 사용한다. 그런데 외국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국의 포털들은 몇 년 전부터 시작하고도 세계시장에는 발을 붙이지 못한 이유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한국 시장이 특수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단순히 영어나 다국어 지원을 하지 못해서일까? 수출을 해야 이 나라가 살아남는다는 고민을 하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소프트웨어를 수출하지 못한다는 데에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이 아닐까?

::정체된 한국의 IT 산업, 당신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까?

『두 얼굴의 네이버』는 “한국은 IT 강국”이라는 인식에 반론을 재기한다. IT 사업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암운이 짙게 드리워져 있는 것이다. 한국 IT 산업의 문제는 대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착된 데에 있다. 삼성, LG, 하이닉스 같은 몇 개의 기업을 빼면 IT 하드웨어에서 두각을 보이는 한국 회사가 몇이나 될까? 그나마 소프트웨어 산업은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타파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포털 업계의 맹주가 된 네이버는 대기업적인 사업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다. 한국 IT 산업의 문제점은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네이버의 잘못에서도 기인한다.

이 책 이전에도 독자들은 네이버의 문제점을 막연하게 느꼈을 것이다. 한국 IT 세계의 문제점과 네이버의 문제점을 『두 얼굴의 네이버』는 조목조목 지적한다. 그리하여 드러난 문제점은 일종의 묵시록과 같다. 해결책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그 길은 아주 멀고도 좁다.
출처 : 알라딘 
9788994126265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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