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책가격비교 노란북
 
노란비디오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많이 본 책 신간도서 서점이벤트 재정가도서 통합가격비교
12가지 인생의 법칙
9791196067694
15,120원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9791189995539
14,400원
열두 발자국
9791160560510
15,120원
혈자리서당
9788997969715
17,910원
당신이 옳다
9788965746669
14,220원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9791190305679
14,400원
역사의 역사
9788971998557
14,400원
9791190351041 150
나는 왜 이 고전을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나는 왜 이 고전을

고미숙.48인의 대중지성 지음, 고미숙 기획
2019년 11월 14일 출간 정가 14,000원 페이지 208 Page

책머리에 ? ‘대중지성’의 시대를 향하여 ? 고미숙

1부 불안을 떨치게 해준 고전
법구경 ? 생사를 넘어 자유로워지리 ? 안혜숙
장자 ? 내 나이가 어때서! ? 고혜경
장자 ? 나의 삶 안녕한가 ? 배서연
도덕의 계보학 ? 명랑한 중년을 위해 ? 최소임
비극의 탄생 ?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존재가 돼라 ? 성승현
안티 오이디푸스 ? 내가 완벽하려 했던 이유 ? 강지윤
안티 오이디푸스 ? ‘짝짓기’로서 존재하는 삶 ? 이호정
천 개의 고원 ? 얼굴을 지워라! ? 김지숙
산시로 ? 생명본위(生命本位)로 산다는 것 ? 이소민
그리스인 조르바 ? 자유를 원한다면 조르바처럼 ? 한정미
열하일기 ? 나의 『열하일기』 실패기 ? 남다영

2부 질주를 멈추게 해준 고전
장자 ? 쓸모없음의 큰 쓸모 ? 이경아
유식30송 ? 고집불통 망나니 들여다보기 ? 이기웅
도덕의 계보학 ? 슈퍼우먼, 도덕을 묻다 ? 윤순식
안티 오이디푸스 ? 가족 극장 영구폐쇄 사유서 ? 이한주
안티 오이디푸스 ? 우리 모두가 파시스트였다! ? 이성남
안티 오이디푸스 ? 참을 수 없는 ‘도주’의 절박함 ? 한은경
이옥 전집 ? 이옥, 내 마음을 흔들다 ? 권현숙
회남자 ? 리셋! 소유에서 소통으로 ? 박장금
금강경 ? 『금강경』, 나(我相)를 비추는 거울 ? 이여민
맛지마니까야 ? 참을 수 없는 번뇌의 무거움 ? 수정
맛지마니까야 ? 감각적 쾌락, 집착에서 깨달음으로 ? 이윤지

3부 관계의 출구를 열어 준 고전
동의보감 ? 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 문빈
동의보감 ? 나 혼자 ‘못’ 산다! ? 문명
전습록 ? 사심을 내려놓으면 열리는 길 ? 이윤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연민으로부터 날아오를 힘 ? 한승희
도덕의 계보학 ? 니체에게 배우는 시월드 대처법 ? 김보연
안티 오이디푸스 ? 『안티 오이디푸스』를 ‘만나다’ ? 박소담
안티 오이디푸스 ? 성(聖)가정으로부터 탈주하라 ? 신혜정
안티 오이디푸스 ? 더 넓은 짝짓기의 세계로 ? 김석영
홍루몽 ? 사랑 불능의 시대, 여성성이 필요해 ? 김희진
슬픈 열대 ? 동일성에서 차이로 ? 김영미
외침 ? 공무원에게 외침 ? 이문희
숫타니파타 ? 쇠철방에서 나온 사자 ? 김주란

4부 공부로 나가게 해준 고전
티벳 사자의 서 ? 아버지가 준 선물 ? 정지원
전습록 ? ‘사심’에서 ‘양지’로 ? 한성준
전습록 ?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 포획작전 ? 원자연
천 개의 고원 ? 나는 지금 ‘글쓰기’로 도주 중이다! ? 고영주
안티 오이디푸스 ? 각자의 목소리로 노래 부르듯 철학하기 ? 이세경
말과 사물 ? ‘당연히’와의 결별 ? 전현주
모비딕 ? 사악한 책, 『모비딕』 ? 오찬영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의 역겨움, ‘차라’의 가르침 ? 안상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중년들이여, 다르게 살아 보자! ? 송형진
주역 ? 춤 한판의 이치도 그 안에 있었네 ? 김연정
주역 ? 『주역』, 내가 찾던 ‘매직아이’ ? 오창희
동의보감 ? 스토리로 읽는 『동의보감』 ? 박정복
마음 ? 인간을 이해하는 일 ? 최희진
유식30송 ? 선정과 지혜로 들어간 둘 아닌 세상 ? 장현숙

출처 : 알라딘 
저:48인의 대중지성
공부공동체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의 학인들이다.

기획:고미숙
고전평론가. 강원도 정선군에 속한 작은 광산촌에서 자랐다. 춘천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가난했지만 ‘공부복’은 많았던 셈이다. 다 공부를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신 부모님 덕분이다. 지난 십여 년간 [수유+너머]에서 활동했고, 2011년 이후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http://gamidang.com)에서 ‘공부와 밥과 우정’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감이당]의 모토는 몸·삶·글의 일치다. ‘아는 만큼 쓰고, 쓰는 만큼 사는’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삼종세트(『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전2권), 동의보감 삼종세트(『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달인 삼종세트(『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 『이 영화를 보라』, 『임꺽정, 길 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 『윤선도 평전』,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1탄』『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상,하』가 있다.

출처 : 예스24 
『나는 왜 이 고전을』 기획자 고미숙 인터뷰

1. ‘나는 왜 이 고전을’은 48인의 대중지성이 각자의 인생 고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이게 참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기보다는 ‘어쩌다’ 하게 된 건데요, 이 ‘어쩌다’가 아주 기묘했습니다. 감이당에는 고전평론가 되기 프로그램이 있는데, 금요일에 하는 ‘금성’하고 토요일에 하는 ‘장자스쿨’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고전평론가가 되기 위해 고전 한 권을 선택을 해서 일 년 내내 그걸 탐독을 하고 글쓰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큰 기대를 하고 시작했으나 막상 1학기 때부터 뭔가 뜻대로 되지는 않겠구나, 싶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1학기 때 일단 “나는 왜 이 고전을 선택했을까를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했지요. 그렇게 해서 내가 선택한 고전에 대해 딱 한 페이지를 쓰는 걸로 일단 목표를 잡았는데, 의외로 그 글이 되게 재미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전 리라이팅을 해서 각각 책을 한 권씩 쓴다는 원대한 비전은 일단 원대한 비전으로 남겨 놓은 채, 이 한 페이지로 쓰는, 고전과 나의 삶, 나의 고민 이런 걸 연결하는 글이 너무 재미있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글들을 저희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의 글들을 모아 두는 MVQ에 일단 연재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 연재를 보면서 아, 이 글 자체가 고전에 아직 접근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죠. 그래서 책을 만들려고 보니까, 금성과 장자스쿨의 과정을 다 합쳐도 사람 수가 28명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친 김에 남산강학원에서 공부하는 청년스페셜 과정 멤버들 10명 정도가 결합을 했고, 여기에 또 남산강학원과 감이당 근처에서 몇 년간 세미나를 하러 오는 멤버들이 결합시켜서 자기가 좋아하는 고전에 대해서 써보라고 이렇게 했더니, 모두 마흔여덟 명이 된 거예요. 처음부터 계획을 짠 게 아니었기 때문에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굉장히 거창한 다른 꿈을 가지고 생각을 했다가, 꿈을 확 줄이고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자, 이렇게 해서 고전과의 만남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데, 또 여기에 다른 사람들이 실개천처럼 모여 모이고…. 이렇게 되어서 마흔여덟 명의 대중지성이 고전과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게 된 거죠. 그리고 마침 그때 또 제가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막 쓰고 있었어요. 따로따로 진행된 일이었는데, 기묘하게 두 책이 같이 나오게 되어 이것도 아주 기쁩니다. 전혀 기획하지 않은 건데…. 이렇게 살다 보면 사람이 뜻한 건 안 되고, 뜻하지 않은 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이 아주 각별한 의미가 있고, 또 많은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그런 호기심과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2. 왜 세상의 많고 많은 책들 중 고전으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책 중의 책이 고전이잖아요. 고전이란 인생과 세계에 대한 비전 혹은 지도 같은 것이에요. 지도가 없이 인생을 잘 살아갈 수가 없어요. 산다는 건 늘 어떤 길을 찾는 거니까요. 그러면 지도가 있어야 하는데, 고전은 지도 중에 최고의 지도니까, 우리가 늘 가까이 두고 검색으로 활용을 해야 합니다. 일단 고전을 읽지 않으면 지도가 너무 협소해져요. 눈앞에 몇 걸음 가면 길을 잃어버리는 이런 지도밖에 없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뭔가를 읽고 탐구하고 질문을 한다고 하면 반드시 고전을 만나게 되어 있어요. 지금 나온 책들 또는 고전으로 분류되지 않은 책들도 감동을 주고, 인생에 큰 변화를 줄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걸 읽고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 그 다음에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어지는데, 이렇게 가다 보면 반드시 동서양 고전으로 연결이 됮요. 이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독서의 행로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 읽기만 하고 거기서 멈추고 더 이상의 탐구를 생각하지 못하는데, 이 지도를 더 깊고 넓게 탐사를 하려면 내가 쓰는 게 있어야 해요.
쓴다고 생각을 해야, 읽기가 깊어져요. 저도 글쓰기를 안 하면 책을 이렇게 집중적으로, 또 생각하고 마음을 다해서 읽을까 싶거든요. 절대로 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쓰..
출처 : 알라딘 
9791190351041
12,600원
노란북 링크 공유사이트 : *자기경영노하우(카페)
노란북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문의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55-21(2차푸르지오시티) 1452호
사업자번호 203-02-92535 인종일 신고번호 제 2015-세종-0075호 E-mail dlsjong@naver.com 010-2865-2225
COPYRIGHT(c) noranbook.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