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배혜정 미술사 공부를 위해 유학을 떠나 프랑스에 살면서 다양한 프랑스 음식을 접했다. 귀국 후 와인 관련 회사에 몸담았고 대치동에서 프렌치 레스토랑과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현재 와인 수입업에 종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식가의 프렌치 샐러드』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이 있다.
사진:레베나 주네 『팬 하나로 다 되는 프랑스 가정식 오븐 요리』 사진 저자이다.
출처 : 예스24
팬 하나로 다 되는 프랑스 가정식 오븐 요리 - 몰리 슈스터 지음, 배혜정 옮김 각종 허브로 풍미를 입힌 프로방스허브 통닭구이, 농부의 요리에서 셰프의 고급 요리로 변신한 뵈프 부르기뇽 등 프랑스 정통 요리는 물론 미식가들이 즐기는 개성있는 요리, 전세계인이 즐기는 서양의 대중 요리까지 쉽고 건강하게 가정식 오븐으로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