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허시성 1958년 서울 출생. 경희대 중퇴. 홍천 수타사, 남양주 봉인사 등에서 행자 생활. 일산에서 寶林禪院 운영, 현재 계룡산에서 圓通道家會 운영. 저서 :『붉은 화로에 눈 한 송이』 역서 :『천강월(千江月)』,『옥추보경(玉樞寶經)』 원통도가회에서 선(禪)을 공부하고 있으며 易學(명리학,육효)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출처 : 예스24
육효정법 - 허시성 엮음 육효(六爻)는 괘(卦)를 얻어 세상만사 일이 어떻게 되는지를 아는 학문이다. 괘는 여섯 개의 효로 이루어져 있어 ‘육효’라고 한다. 원래 괘와 효는 주역(周易)에 있는 것인데, 주역점과는 별개로 주역의 괘와 효를 빌어 점사(占事)의 이론으로 독창적으로 발전해 지금의 이론으로 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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